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지금은 누가 보아도
부자들이 돈을 돌려야 사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딴나라당도 욕하면서 닮는다고
참여정부 정책을 계승발전하고 있습니다.

더 나가서
팔리지도 않는 지방 맹꽁이 아파트 하나
더 구입하라고 합니다...

자본주의 아래서 '집을 하나 더 가지는건
당연한거고 정부가 나서서 축복을 해주어야 하는데
투기꾼으로 몰아 갑니다.


지금 상황에서 누가 집을 사리요?

돈없고 배아픈 아내모들?

청약통장은 있는데 전세금 5000에
88만원 월급받는 사람들?

조만간 명퇴당할 사람들
퇴직금으로 사라고?

부도날 중조기업 사장들?

상가서 매일 죽쓰는 사장님들?

세금 조낸 내고
지방미분양 아파트 구입하라고?


딴나라당 대못질 뽑고
경기 살리라고 했는데
넘현의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결국 딴나라당이 발목을 잡았군요
포플리즘이 딴나라당 정강으로 채택됬는지
국민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11.3경제위기종합대책>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적절치 않아 제외..."
뉴시스 11/03 15:14 프린트
【서울=뉴시스】정부가 3일 발표한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에 포함될 것이 유력했던 1세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와 소득세 및 법인세 일괄 인하가 최종 발표에서는 제외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당정간 협의과정에서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있어 제외했고,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논의될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당초 정부는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논의했었다. 이 과정에서 1가구2주택자 50%, 1가구3주택자 60%의 중과세율을 폐지, 일반세율로 전환하는 방법을 검토했었다.

특히 강만수 장관이 지난달 22일 국정감사에서 "어느 나라도 1가구 2주택, 3주택이라고 해서 세금을 50%, 60%씩 부과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발언하자 1가구 1주택자에 이어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완화 방안도 곧 추진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힘을 얻었다.





그러나 당정 협의 과정에서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으로 부동산 ''강부자'' 정책이란 역풍이 우려된다는 한나라당의 입장을 수용해 이번 대책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