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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부동산대책이 쏟아져 나올때 적은 부동산 가진자로써도 반갑지는 안았습니다 많은 사람이나 적은 사람이나 다 손해였지요
집이 없는 분들은 반갑게 여겼을지 모르나 지금은 결국 모두에게 물흐르듯이
경제난으로 같은 물속에 빠져 버렸습니다

부동산 대책이라는 말 자체가 모두에게 족쇠라는 거죠
국민에게는 하나도 도움될것이 없어요

8.31대책 이전에 강남이 폭등하고 투기자인지 투자자들이 대세인 시대에
그때 그냥 대책없이 거품이던 하품이던 나두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면 시장에 맞겨서 시간이 좀 걸렸다 하도라도 서서히 꼭지점에서
머물다가 거품이 사그라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강북과 수도권 균형맞추면서 더 오르고 그러다가 가장 시장성에 맞는
시가에서 오르내리기를 조금씩 하면서 그 균형을 이루지 않았을까 하는 거죠

자연스럽게 사계절 나무들이 번성하듯이 그냥 시장에 맞기는 것이 경제가
살고 생태계가 스스로 이루어 나가듯이 더 잘사는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부동산 대책이라는 말은
이젠 사는동안 듣고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그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었던 8.31대책이전으로 돌아가서
부동산이 오르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편이
한창 청년기를 맞은 생태계를 보느듯이 생기 넘치는 경제가 아닐까요?

많이 가진자나 적게 가진자 모두 서로 생태계속에 조화를 가진것이지요
번성한 나무에 이끼가 끼고 새가 날아들고 꽃과 열매가 생기를 피어내는것이
자연의 조화라고 생각이 당연 듭니다

모든 이치는 자연에서 배우듯이

부동산도 이치없는 대책으로 누구나 손해본것이 더 많습니다
대책이 나온후 집값 퐁락이란 말은 들을수 있었지만
모든 것이 폭락이라는 것이
과연 해결책이 될수 없다는 거죠
부동산 대책으로 집없는 서민들이 이득 본것이 있나요?
부자들도 서민들도 아무도 혜택을 본사람이 없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부동산 대책에 장단 마추다가 쥐고있던 숟가락까지 떨어뜨리고
신발까지 잃어 버리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

거품은 그냥 꺼지라고 두어야 합니다
세게 불어 떨어뜨리려고 하다가 다 넘어집니다

어느 초등학생을 체벌을 심하게 해서 시퍼렇게 멍이 든 사진을
보면서 맞는 사람이나 때린사람이나 다 남는것은 인생에
상처일뿐 넘치는 체벌은 오히려 독이 아니겠습니까?

부동산대책이 나온것도 집값상승을 잡아보겠다는 의도였지만
너무 간단한 이론에 불과 한거죠 지금 생각해보니
큰 강물을 호수로 본거 아닐까요?


국민들에겐 불필요한 사항이라고 결론을 내려봅니다
집값이 오르면 아파트 분양을 활성화 하고
사고픈 사람 사고 팔고픈 사람 팔고
이사가고픈 사람들 이사좀 갈수 있게
시원하게~~
길이 아니면 원점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투기꾼이 미치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이사를 갈수 있게 말이죠 ㅋㅋ

종부세고 양도세고 무조건 다 개나갖다 줘~~!!

너도 살고 나도 살고
말도 많은 세상으로 그냥 고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