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주가 조금 올랐다고 정신줄 놓으면 안된다.
그건 주가가 오른게 아니라 공포에서 좀 벗어났다는 이야기다.
1500에서 900으로 떨어지다 다시 1000으로 오른건 오른게 아니라
아직도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부동산도 재건축 조금 달아 올랐지만
수요는 찾아 보기 어렵다.

오마바 효과도 길어야 3달이다.
대통령 바뀐다고 미국경제 신데랄라로 탈바꿈하지 않는다.
미국경제는 어전히 어려울거고
소비력 좋은 선진국은 계속 불황에 빠질거다.

방글라데쉬가 돈을 써야 세계경제가
호전된다는 생각을 정부가 하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찔찔짜는 부동산 정책으론
경기를 4% 부양시키기 어렵다.

정부가 그리 믿던 무주택자들도
펀드로 재산의 반을 날려
진정한 무주택 대열에 합류하는 중이다.


미국눈치 보지 말고
주식시장 눈치보지 말아라.
거기에 눈치를 봐야 별로 나올것도 없다.

경기가 좋아지면 주식.펀드 그리고 은행도 살아난다.
주식시장 살아나면 경기 살아난다는 이론은 투전꾼이 만든 이야기다.

경기를 살리려면
거래가 중단된 부동산 물꼬를 터주어야한다.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만든 악법을 지금 거두어야한다.
가장 좋은 시기인데 정부는 누구의 눈치를 보는가?

집산 사람이 범죄자로 몰리고
전세를 주는 넘을 투기꾼으로 만들면
다같이 죽자는 이야기다.

그리고 1가구1주택 거주기간도 폐지해라
그래야 돈없는 무주택자 집도 산다.

지금 여분의 집을 팔아야
정부가 원하는 미분양 아파트도 사준다.

양도세 폐지 없으면
미분양 아파트 악성 미분양되어
건설사와 금융권에 직격탄을 날린다.

지금은 부동산 침체기인데
부동산 투기 열풍분다고 썰푸는
걸레신문들 신경쓰다간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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