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지나가는 밴츠를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드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구입 가능한 재력을 보유한 사람과
단지 생각만 하는 서민들의 차이는


바로 구매력이다.

개나 소나 다 사는 벤츠라면
아무도 밴츠를 타려하지 않는다.


전세금 5천에 강남32평을 꿈꾸는 집단은
도대체 누구인가?

집구입 할 능력도 없으면서
부자들 욕하고 집주인 욕하면
유효수요층에 가입된다 말인가?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이 현재에도 살아 있다.

남 힘들게 장만한 집을 투기의 산물로 쳐다보는
이런 정신 나간 자들은 한국에만 있다.


힘들게 종자돈 모아서 집구입 할 생각보다
남의 성공을 뒤에서 험담하는 인간들이란!!!


자기의 무능력을 타인의 부패로 몰고가는
인간들의 종자는 특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