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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합니다.
상품이 팔리지 않아 창고세 수십조원치 쌓여있는데도
그 상품 사면 안된다는 법을 고수하는 나라임니다.

경기가 침체되고 일자리가 없어지고.소득이 줄어 들어 무주택자의
유주택자 되는 경제 행위는 뒤로 미루어 지는 자연적인 현상임니다.
그리고 돈있는 투자자는 세금폭탄으로 살수 없도록 만든나라이고요

그러니 자연히 팔리지 않는 주택 건설하지 않는 경제행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면 자연히 주택이 모자라는 시기가 다가 올것임니다.
주택이란 토지 조성과 인허가와 건설이 4-6년 이 소요되는 부동산임으로
모자란다고 수입도 안되는것이라 수요가 일어날때 공급이 받쳐주지 못하면
자연히 폭등 하는 부동산임니다.

공급정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주택가격이 폭등하니 포플리즘에 젖어 자연히 강남 핑게대고 부자 핑게대고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비롯하여 엄청난 세금만 인상하고 신설하여 국민 심판받은 좌파정권의 반 시장정책를 펼쳤는데 정권이 바뀌었는데도.ㅣ그 정책을 아직도 고치지 못하고
그 댓가를 지금 치루고 있습니다.

일가구 일주택외엔 엄청난 보유세와 양도세로
주택에 대한 투자 수요을 아예 없앤것임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미분양 해소를 위한 일시적인 양도세 감면 정책이 약발이 먹힐리 없습니다.
미분양 매입하면 자연적으로 기존의 살던 주택과 지방의 토지.모두 합하여 매년 수백.수천만원 내놓아야 하는 종부세 덫이 설치되어 있는데도 미분양 사면 얃도세 면이라는 상반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다주택자 66% 양도세가 존재 하 고 있습니다. 미분양 매입하면 언제 소급하여
이 세율을 적용할지 아무도 모를일임니다.
과거에도 소급하여 실시 하였습니다.
신뢰를 잃은 부동산 정책 결국 집없는 서민이 그 댓가를 치룰수 밖에 없습니다.

주택을 많이 소유하면 매년 수백만원 내도록 설계된 종부세. 팔때는 66%의 징벌적 양도세 법을 고수 하면서
살수 없도록 덫을 설치하여 놓고있어니 자연히 주택건설과 공급이 원활히 될수 없습니다.

팔리지 않는 주택 건설하지 않는 경제행위는 이시대의 주택정책을 제대로 반영한 경제 행위 임니다.
2-3년만 참고 기다리면 폭등을 좋아하는 님들의 세상이 돌아 올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