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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세븐 을 대통령이 외쳤고
강남 집값과 버블세븐과 집없는 서민이 무슨상관이있다고
비교하면서 세금폭탄 제조하여 2%의 부자만 해당된다고 선동하고
세금폭탄 무서우면 팔고 지방으로 가라고 저주까지 하였지요

결국 부자들이 지갑 닫어니...시중경기는 축늘어지고....주택이 팔리지 않으니 신규 착공이 되지 않아 일자리 수십만개 없어지고

결국 부자들에게 한채 더 사주면(미분양) 양도세 감면이다 하고 꼬드기는 정책을 또한번 꺼내들고 흔들지만? 별로 효험이 없어 보임니다.
지방 미분양은 양도세 감면이 아니라. 취등록세 감면과 양도세 감면과 매년 내는 재산세 감면 카드 3장을 한몫 꺼내어야 효험이 있을까 말까 합니다.

또다시 집값 상승하면 팔고 지방가라고 하고...
토지와 주택 모두 합하여 6억원이 초과 하면 부자세를 내놓아야 하는 법이 아직도 철페 못하고 존재 하는것을 잊을 부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결국 2% 부자와 98% 국민들의 편가르기 선동을 일삼는 정치인들이 문제임니다.
선진국도 무주택자 35% 우리도 무주택자 35% 세계어느 나라도 100% 유주택자 가 없습니다.

선진국처럼..선진국이 될려면 부자는 부자동네 나름대로 살게 내버려 두고 중산층은 부자되게 밀어주고 서민층은 중산층 되도록 이끌어주는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데
선동술에 잘넘어가는 지역 이기주의가 문제 임니다.

세계어느나라도 대통령이 자국내 특정지역.특정계층을 비난하고 주택가격 폭등하였으니 팔고 지방가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인,고급 관료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