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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권시절 경기는 부양 하여야 하는데 미분양주택이 10만채가 넘어니
신규 주택착공이 되지 않고..서민들 일자리는 만들어야 하는데...
궁리끝에 2채라도 좋다 임대사업하거라...
미분양 아파트 사서 5년 이내 팔면 양도세도 감면이다.
지역 불문.전용 50평 이내 아파트.주택 모두다. 분양가도 자율로 하거라...

이말 믿고 많은 투자자들 여유돈을 투자하고 주식에서 빼고 융통하여 주택을 매입하여 경기 부양 시키고 일자리 만들고 일조를 하였고 애국자가 되었다.그러나

채 5년이 지나지 않아 정권 바뀌어 주택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노정권은 이들을 아주 엄히 다스렸다.

매물을 내놓아야 가격 안정이 된다는 이유로
1년 이 지나면 66%의 양도세 부과 하겠다.빨리 매물로 내놓아라 하고 다주택들을 투기꾼으로 몰아 부쳤는데.
그래도 팔지 않으니 다주택자들은 부자이니 부자세를 내놓아야 한다. 모든 주택 과
토지 를 과거 소급하여 기준싯가로 합하여 6억이 넘어면 종합적으로 한번 더 내는 부자세를 만들어 싯가의 1-3%를 해마다 수백,수천만원을 부과 하였다.
그리고 2%의 부자만 해당된다고 온나라 안밖으로 선동하였다.

DJ말 믿고 매입하였다가 팔지 않은 죄 밖에 없다는 다주택자들
시세의 30% 수준에 전세주고 있고 팔아야 남는 이익 66% 양도세 내면 손해가 아니라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세계 어느나라 국민이 대통령이 사라 하면 사고 팔아라 하면 팔수 있는 국민이 있을까? 매입하라 할때 매입하고 팔지 않는 죄값을 치루고 있다.
덫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고 10년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아직도 국민이 심판하여 바뀐 정권 이 덫을 치우지 못하고
똑같은 숫법으로 미분양 주택 사서 5년이내 팔면 양도세 감면이다.
하고 꼬드기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경기 부양 시킬 애국자를 찿는것이다.
매입하는 순간 애국자가 되는데 주택가격이 떨어져야 괜찮치 상승하면 당할수 밖에 없다.

66% 양도세가 유지 되고 있고 매년 수백만원이상 내어야 하는 종부세가 유지되고 있다. 폭탄은 없애지 않고 보유중인것을 참고 하여야 한다.

어찌된 나라인가? 또다시 덫에 걸릴수도 있는데
경기 부양 시킬 애국자들를 찿는 뉴스는 계속 쏟아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