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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좌파 정치인이 야당뿐 아니라 여당내에서도 수십명이 득실거린다.

다주택자들그들은 집없는 서민에게 임대주택 제공하는 순기능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싯가의 30% 수준에 수십년간 전세를 주는 다주택자가 무슨 투기꾼이고 페너티을 받아야 할만큼 죄를 저질렀나?
정말 웃기는정치인들이 한둘이 아닌것이 이 나라의 앞길이 안보인다.

그들에게 66% 양도세를 부담시키면 결국 정부의 정책이
무주택자와 일가구 일주택의 이전수요만 갖고 주택건설과 공급을 한다는 것인데

과연 지방의 미분양. 수도권의 미분양.향후 공급된 신도시 물량 모두 이들이 다 소화 해 낼수 있을까? 어림없는 소리이다.

이런 멍청하고 무지한 정치인들이 있어니 주택건설이 안되는것 뿐 아니라
일자리도 만들지 못하고 주택에 관한 연관산업까지도 붕괴 되는것이다.

지방미분양 새집은 매입후 5년이내 팔면 양도세 감면이다 선동하고
즉 투기꾼이 아니라 정부 정책을 도운사람으로 이익 남어면 세금을 한푼도 걷지 않겠다고 하고
기존의 수십년 동안 보유하여 집없는서민에게 임대한 헌집보유자는
66%양도세를 부담시키겠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무지한것은 하나님도 이들을 고치지 못한다.
이님들을 선출한 해당 지역 국민이 판단 하여
적절한 댓가를 치루도록 하여야 한다.

노정권의 부자기준은 주택만 소유하면 부자로 보고
집권후 바로 재산세 인상.취.등록세 인상.종부세 신설 등 주택에 대한 엄청난 세금 폭탄으로 집없는 서민이 내집마련에 엄두도 못내도록 해놓고

2%의 부자만 해당한다고 선동한 결과가 무엇인가

그님은 청와궁에서 공공연히 뇌물 받아 챙기고 대지 1200평 건평 400평의 서민주택에서 손사례나 흔들고있어니 정말 읏기는 나라아닌가?

대지 1200평 건평 400평 과연 얼마나 투입된 돈일까?
그님이 저축한돈으로 그 서민주택을 건설하였을까?

의문의 열쇠는 곧 풀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