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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금융권의 대출을 많이 받아 매입하는 가수요를 줄여야 한다.
(실수요자이던. 가수요자이던 자기돈이 비율이 70% 이상은 되어야 한다.)
2. 주택시장에 많이 공급이 되어 가격경쟁을 유도하여 가격이 내려가도록 하여야 하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지금까지는 시장자율을 각종 규제와 세금으로 제한하여 가격 졍쟁상태가 지속되지 못하도록 정책을 일관하였다.

가. 주택은 토지위에 건설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런 토지 공급을 정부가 70%
이상 공급하고 있다. 주택건설의 원자재인
토지를 무한정 공급이 되도록 각종 규제를 철페하고 토지 공급에 따른
정부의 조세정책도 완화 하여야 한다.

나. 주택.아파트 만이 건설이 될려면 많이 팔려나가야 한다.그런데 지금의 조세정책은 많이 가질수록..투자자에겐 엄청난 세금이 기다리고 있다 투자수요를 없애야 실수요자가 저렴한 주택을 가진다는 엉터리 정책을 버러야 한다. 많이 공급이 될려면 미분양 없이 많이 팔려 나가야 하는데..투자자 의 시장진입을 막은 조세정책 즉 세금폭탄부터 철페 하여야 투자자가 주택시장에 많이 진입할수 있다

다. 지금의 주택에 대한 조세정책 으로는 주택건설을 많이 건설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것이다. 실수요자. 일가구 일주택자 위주의 정책으로는 주택건설이 많이 될수 없다. 결국 이런 시기가 지속되면 또다시 폭등하는 사태가 올수 있다.

3. 요약하면 기존의 주택이던 신규 주택이던 시장에 매물이 많이 나와야 가격 안정이되는것인데 결국 이런 매물이 나오지 못하도록 많이 건설 되지 못하도록 각종규제와 주택에 대한 세금을 군더더기 처럼 많이 덧붙여서 가격상승을 유도하고 매매를 쉽게 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하는것이 결국 가격 안정을 위하는것이 아니라는 것 향후 2-3년이면 여실히 들어난다.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어 왔다. 폭등하면 .세금으로 수요차단정책을. 폭락하면 각종 규제 해제와 세금감면으로 경기진작을...

과거 20년 거슬러 올라가서 10년 주기로 결과를 보면 국민의 기본권리인 주택에 대한 소유 임대.하여 살아가야 하는 국민의 권리 쟁취 싸움에서 주택가격 안정은
필수불가피한것인데 결과는 가격 상승과 세금부담만 더 크게 부담하는 수준이 되어 버려 삶의 질이 하락한것이다.

재산세부과 기준이 현실화 되어 매년 수십만원식 인상되고 6억원이라는 잣대로 부자세를 만들어 년간 수조원 식 걷어둘이고.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는 다가구 주택보유자 한테 66% 양도세를 부담시키고.무주택자가 소득올리고 소득세도 내었는데 주택 구입시 거래가의 4%의 취등록세.0.9% 까지 받아 챙기는 중개 수수료..이모두 합하면 여간해서는 내집마련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부수적인 세금. 수수료 등때문에 전세 살고 있는 님이 너무 많다. 그런데 이런 전세 보증금에 대하여도 세금을 부과 하겠다고 한다. 결국 이세금도 집없는 서민부담이 될수 밖에 없다.
주택데 투자하여 금융비용 감안하고 재산세 내어야 하고.6억둰이 넘어 종부세 내어야 하고. 투자금에 대한 실익이 없어면 월세로 전환하던가. 아님 팔아버려서 전세주택이 품귀되어 전세가격이 폭등하는 현상이 벌어지면 결국 그 세금 집없는 서민이 떠안을수 밖에 없다는것 정치인들이 더 잘 알고 있다

모두가 정치인들의 이합집산 선동 싸움의 결과 이다. 정치인들을 잘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