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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붕괴되고 부자들을 욕하고 때리고 그래야만 서민층이 많아져서 지지율이 상승 한다는 정치적인 계산을 그들이 하고 있는 현실을 주시 하여야 합니다.

강남 3구는 부자 동네이니 양도세율이 최고 세율 35%가 아니고 45%임니다.
10% 추가 더 부담시키는 지역이지요.주민세 10%까지 하면 49.5%임니다.
부자들을 향한 비수를 꼽는 시늉이라도 하고 부자세금 걷어 나눠주는 정치 공세를 하여야 서민들이 지지 할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적 발상을 시행하고있습니다.

그 증거로 유류 환급금이다 하고 수백만명에 현찰나눠주고 근로장려금이다 하고 7십3만명에게 현찰 나눠주고 미소금융이다 하고 보증없이 5백만원식 영세 자영업자에게 나눠주고

그린벨트 풀어서 반값 아파트 건설도 하지 않어면서 예약표 나눠주고

유아 교육비 무료이다. 초.중.고 전체 무상급식이다. 발표 하고

이정도면 곧 사회주의 기초는 닦은것 아닌가요.

노정권이 후예들 입장만 바뀌었지 중산층 붕괴시키는 작전을 같은 술수를 사용 하고있습니다.

팔리지 않는 주택 ..기업이 망하여야 하는데 정부가 국민 혈세 풀어 매입주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는지? 7월이 오면 무슨 명목으로 서민들에게 현찰 나눠 줄까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