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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권시절 부터..강남은 타켓으로 부자 혼내주는 시리즈 펼쳤습니다.

dj는 외환위기로 2채라도 좋다 임대 사업하거라 하고 다주택자 60만명 이상 만들었습니다.

노정권시절 이들을 아주 엄히 다스렸습니다.
다주택자 는 소급하여 양도세율을 60% 만들고 여기에다 주민세 10% 더 합하고 66% 세금을 걷었습니다. 이런 법을 소급 하여 만들고 종합적으로 한번 더 내는 종부세 법을 만들어 시행 하였지요.

지금의 정부 535만표 차이로 대승 하여 노정권이 반시장적 대못뽑을것 같치 설래바리 치더니만 결과는 강남 3구는 양도세율 10% 추가 더 부담 시키는 법을 만들어 시행ㄱ하고 있습니다. 35% + 10% + 주민세 10%

중산층이 붕괴되고 부자 혼내주는 시리즈를 발표 하여야 서민층이 많아지고 정치권을 좋아하여 지지율이 상승한다는 사회주의적 좌파물이 든 정치인들이 요소요소에 박혀 있어 이런 어처구니 없는 법이 만들어 졌습니다

세게 어느나라도 자국내 특정계층 특정지역에 세금을 더 부과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만 보아도 우리늬 재산세 주택에 대한 보유세는 공평 과세로 최초 취득가의 1.25%임니다.
우리는 차등과세 누진 과세 임니다.
0.3-2%까지 이고 매년 인상되는 공시지가 기준임니다. 부과 기준이 상이 하니
미국은 수십년 흘러 소득이 없어도 낼수 있는 금액으로 하향 되지만
우리는 소득 없어면 집팔아 내놓아야 하는 구조 임니다.

강남 3구 여당공천이면 무조건 당첨이니 이지경 까지 온것임니다. 강남 3구주민들의 자승자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