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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사업의 문제점 본론은
무지한 조합집행부(동네에서 할일없이 어슬렁거리는 노인네들이 임원.대의원.조합장차지)가 수천억원.수조원의 공사비 조합 집행사업을 공개경쟁으로 하여야 함에도 무지한 관계로 쉽계쉽게 수의계약으로 하고 숫자개념도 없이 엉터리로 집행함으로 손실보는 피해가 수천억원에 달한다는것을...아는 사람은 아는데

절대 권력자와 언론.검.경에서는 모른채 한다는것이 문제이다.

서울시에서는 이런 문제점 찔끔 인식하고 관 주도로 하겠다고 하는데

실지로 피해를 막을수 있을지? 의문이다 어렴풋이 문제점이 있다고만 하고
나서는데 확실하게 맥을 짚지 못하고는 결국 실패 하고 말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강남 요지의 낡은 아파트 10년전에 1-2억원에 투자하여 지금 10-14억하는 낡은 골등품 아파트 소유자의 무지도 말리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렇게 상승 하였으니 나머지는 모르겠다는것이고 관심이 없어니
이런 틈새에 끼어들기 메이져 시공사.조합집행부.기타 감평평가업자.샤시업자.철거 업자.법무사.도시정비업자. 설계업자. 감리업자.등등이 나서서 뻥튀기한 재건축 치익을 가로 채고 있는것이다.(경쟁없이 견적서 내고 조합원의 돈을 .....)

그리고 정부도 나선다 나도 한몫챙겨야 한다고 설래바리 치는 행동을 풀이하면?
정부의 목소리는 웃긴다.투기꾼 잡는다 집값을 안정시킨다는 명분으로 너네들 많은 이익 발생하니 결국 임대아파트를 지어라. 실거래가액대로 취등록세를 걷겠다. 실가액대로 재산세를 내어야 한다. 6억이 넘어면 부자세를 내도록 하겠다. 다주택자는 49.5%의 양도세(주민세포함)을 걷겠다.

그러니 거품이라도 끼이도록 행세하여 이많은 세금 도 내고 수천억원 시공사 이익 보태고.칼만 안들고 먹자고 끼여드는 조무래기 업자들까지 먹여 살리자니
중간에 투자하여 들어간 님들은 미치고 환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품이 안끼이면 문제가 터짐니다.거품이 끼이는것이 정상임니다.
그 거품 대상으로 세금까지 내고 받어니 거품이 아니고 실지의 시세인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