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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시절 엄청난 주택가격 상승은 모두 그들의 계획적인
술수에 의한것임니다.집권초 바로 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과기준을
거래가액(기준싯가)로 바꾼것이 예 임니다.
그리고 공급을 하지 않고 수요 억제 정책을 펼쳐서
세금폭탄으로 매물이 나올수 없도록 만들어 가격상승을 부추킨것임니다.
결국 거품이 끼이도록 방관 한것이지요.그리고

거품을 기준으로 세금을 걷고 있습니다.
정부가 인정한것이지요
시세의 80% 수준의 공시지가 기준으로 재산세를 그리고 종부세를 신설하여
걷고 있습니다.

시세가 상승되면 보유세도 더더욱 상승합니다.
년간 150%까지 인상할수 있도록 법에 명시되었지요.

좌파정권시절은 300%였고요.

소득이 없어면 집팔아서

보유세 내는 형국으로 전개 될것임니다.
그시절 그랬지요. 세금폭탄 무서우면 팔고 지방으로 가라고
세계 어느나라도 자국내 특정지역. 특정계층에게 이런 저주를 한 정치인들이 없습니다. 완전 혁명적으로 사회주의에 중독된 님들이 똘똘 뭉쳐서

내맛대로 한번 해보고 가겠다고 소리친 정치꾼들이였습니다.

무주택자는 무조건 1-2억원 손해본것이 틀림없습니다.
집값이 그만큼 전반적으로 상승되었고 1-2억원 더 저축하여야 하는 신세가 되었어니 말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