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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 임니다.
전세 살면 매매가격 추정 3억원의 절반도 못미치는 돈으로 살수 있습니다.
집주인은 1억7천만원의 금융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할때 분양가액의 4%의 취등록세를 부담 하였겠지요.
그리고 향후 전세보증금 1억 3천만원의 소득세 계산도 하여야 하고요
그리고 보유세 재산세...토지가 있어면 토지와 + 하여 6억원 초과 분에 대한
종합적으로 한번 더 세금을 내어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지금 세상은 집팔고 그것도 새로운 아파트 에 눌러 살면
금상 천하가 됨니다. 이세금을 월로 나눠어 보면 쉽게 이해가 감니다.
우리나라는 주택을 세금 걷는 도구로 사용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다른나라와 차별된 나라이지요. 다른 나라는 국민의 기본권리임으로
세금은 적게 취득은 쉽게. 구입시 많은 도움을 주는데
우리는 줄세우는것은 하나 빼곤 도와준게 없습니다.


향후는 어떻게 될까요?

이런 사정을 감안하면 집팔고 전세 사는 님이 늘어가고
내집마련을 미루고 전세 선호 현상이 뚜렸이 나타 남니다.
계속 이런 현상이 일어나니 전세가격이 서서히 인상 될것으로 예측됨니다.

아마도 수년간(5-6년)지나면 시세의 70% 선까지 전세가격이 인상될것임니다.

그래도 전세 사는것이 훨씬 경제적이지요...

이런 현상이 누적되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신규 주택 건설이 더디어 지고
수급에 문제가 발생 함니다. 10년 쯤 지나면 말임니다.

그후는 알아서 판단 하셔야지요.

과거의 역사는 계속 반복 되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