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주택은 국민의 기본권리이자 필수품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재산전부이라고 보는 민족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주택을 세금걷는 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출발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중산층이 붕괴되고 서민이 많아져야..

그 서민 상대로 친서민 정책 펼쳐서 인기를 얻고 표를 얻겠다는 좌파정권 10년의 노하우를 간직한 우리네 정치집단 여,야 할것없이 노린것이 바로 이런 주택가격 폭등을 유발하여 세금을 더 걷자 하는 정책입니다.
그것이 계속 유지 못하고 이번엔 공급이 많아져서 폭락하는 시장으로 돌변 한것입니다.
폭락하면 서민이 좋아 할것이다....

그런데 선거결과는 아니올시다로 나옴니다. 왜죠?

우리 국민 대다수가 먹고 살고 재산 모은것이 집한채.두채 입니다.
전재산이 주택에 80-90% 묶여 있다는것을 정치권은 모른채 하고 집값 하락을 즐기고 있었다는 것이 과연 누굴 위한것인지도 모른채 방관 하였습니다.
그 소중한 재산. 정부가 보태준것도 아니고 해마다 집값 하락과 상관없이
보유세로 엄청나게 걷어가고

그것이 1-2천만원도 아니고 수억원 하락 하고 대출이자 상승하고
팔아서 전세얻어 살려고 하여도 거래마져 없는 주택시장으로 만들었어니

국민의 한탄과 원성. 후회를 하는 소리가 방방곡곡 에 널리퍼져 나가니

결국 언론에서 이제야 심각성을 눈치 챈것입니다

주택시장에 투자자가 들어 올수 있도록 종부세 페지 다주택자 양도세 페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페지 취득세. 등록세 90% 인하.재산세 2003년 이전으로 원상복귀....(지금 부과 금액의 90% 인하) 다주택자 장기보유 물가 상승 반영(10년이상보유분만)

이렇게 많은 대못을 노정권이 박아 놓았는데 그것을 원상회복 않고는 절대로 투자자가 주택시장에 돈을 들고 들어올수 없는 상황입니다.

위와 같이 2003년 이전으로 세금조정하면 투자자가 들어오고 거래가 살아나서 지금보다 더 많은 세금이 징수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