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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주택시장 투자자 가 없는 시장임니다.

투자자가 돈을 들고 들어와서 헐값 매물. 미분양 아파트 사주어야 순환이 되어 거래가 형성되는데

엄청난 세금이 기다리고 있어니 투자자가 바보 임니까?

돈과 시장은 속일수 없습니다ㅣ

이익이 엿보이지 않어면 절대로 그 시장은 죽은 시장이고 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주택자 66%의 양도세율(주민세포함) 정한 노정권은 수십년전의 주택까지 완전 소급 적용 하였습니다.

세계 이런 나라가 없지요.그리고 갑자기 6억원이 넘어면 부자이니 종합부동산세금을 내놓아라 하는 법을 만들었고 국민들의 심판 받았지만

다시 들어선 보수 정권은 중도로 변질되고 여당속에 숨어 있는 좌파성향의 의원들이 나도 강남 부자 혼내줄수 큰소리 치고 이상한 법을 만들었습니다. (강남 3구는 양도세율 10% 추가 부담하는 법)
세계 어느나라가 자국내 특정지역만 지정하여 세금을 추가 부담 시키는 나라가 없습니다. 완전 포플리즘에 젖어 인기영합주의로 만든 법을 보유한 세계 유일한 나라 임니다.

반시장적인 규제 엄청난 세금폭탄 이명박 정권도 모두 사용 하고있습니다.

노정권의 말이 맞았습니다.

헌법 보다 바꾸기 힘들게 해놓고 가겠다고 호언장담 하더니 결국 달콤한 세금이 탐나서 결국 2년여동안 그많은 세금 찔끔 조정하고 사용 하더니 주택가격 폭락장세 연출하고 선거에서 심판 당하고...

아직도 패배의 원인을 4대강. 세종시로 착각하고 우왕좌왕 하고있습니다.

좌파.우파를 떠나 우리네 국민 60% 가 유주택자 임니다.
대부분이 금융권의 대출이 20-30% 사용하고 주택을 보유 하고있는데
살고있는 주택이 무슨 소득이 발생하는지 년간 보유세 인상 한도가 노정권 시절은 300%
이명박 정부 시절은 150% 임니다. 세계 이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국민을 섬기겠다는 정치집단이 세금 인상율을 몇백%로 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