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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권..

의도적으로 초저금리로 지속하여 시중의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가도록 하고 가격 폭등 하니 이것을 기회삼아 엄청난 세금신설(종부세)고율의 양도세. 재산세는 누진적 세율로 주택이라는 국민 기본욕구를 세금걷는 도구로 만들어 결국 폭등한 집값에 대한 서민들의 반란표가 그들을 심판 한것이 특징임니다.


이명박 정권?

이런 대못 뽑는다고 뽑을것으로 반시장적 주택시장 고칠것이라고 지지 하였건만 이런 세금 모두 보유하고 수도권 그린벨트 풀어 반값 아파트 공급하니 기존의 주택가격은 최소 30-50% 하락 하고 거래 마져 없어니 이제는 내집 가진 중산층의 반란표가 나온것임니다.


절대로 한나라당 패인의 원인은 4대강도 아니고 세종시 아님니다.

중산층 밀집지역. 분당 신도시. 용인의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야당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가격이 수억원 떨어지니 중산층이 가만 있을리 없지요 바로 심판 하였고

총선시도 장담 못합니다.

이명박 정권의 주책정책의 특징은?

공급 은 많이 하고...
(수도권인근 10개도 넘는 미니 신도시 공사중)

가수요. 투자수요은 세금으로 막고.
(종부세, 다주택자 60% 양도세 유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신설등)

결국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으로 변화 한것인데

공급 보다 경기 침체로 실수요자가 내집장만을 미루니 가격 하락과 12만가구의 미분양 쌓이고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내집가진 자들의 반란표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