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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은 소득 수준이 다르고 주택품질도 다르다. 토지 면적도 다르고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면 안된다.
소득 수준 5만불과 2만불도 안되는 나라의 세금 비교 하면 이것은 포플리즘이다.

그리고 캘리포니이아주 기준 보유세는 고가 주택 저가 주택 1.25% 균등세율이다.
*la거주 교민이야기이다.그님의 이야기중 중요한것은 미국은 세금이 예측 가능함으로 사전에 내집마련할적에 참고가 된다고 한다. 우리는 수백% 인상에 신설에 완전 소급 적용이다.

미국의 보유세 부과 기준의 특징은 최초 취득가 기준이다.
30년전 2만불에 사고 지금 100만불한다면 2만불기준으로 곱한다.

그래서 나이 들어 소득이 없어져도 연금으로 보유세 낸다고 한다.
(물가 상승으로 금액이 줄어들어서)

우리의 보유세율은 0.3%-2%이다.고가주택은 많이 내도록 누진적 세율이고 년간 150% 한도내에서 인상한다. 토지와 주택가격 합계액이 6억원이 넘어면 0.5-2%의 부자세를 내놓아야 한다.

그래서 미국은 합리적인 세금이고

우리는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가 없다.
미국도 한번가보지 않는 노무현이 만들고
세금폭탄 무서우면 팔고 지방으로 가라고 소리질렀다 아이가?

결국 나이들어 소득이 없어지면 집팔아 보유세 내놓아야 한다.

올해도 집값은 20-30% 폭락하였다고 난리들인데 보유세 인상율은 11.9%였다.
서해건너 중국 공산당도 이런 세금 걷지 않느다
세계어느나락 보유세 인상율을 수백%로 정해놓고 인상하는 나라가 있나?

노무현이 정상적인 경제상식에서 세금을 만든것이 아니고
주택만 보유하면 부자라고 격상시키고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을 발휘하여 만들었어며
종부세 만들고 한소리가 헌법보다 바꾸기 힘들게 해놓고 가겠다고 하였는데
영원히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그님이 만든 종부세 찔끔조정하고 모두 살아 움직인다
*헌재에서 부부합산 금지로 금액이 조금 줄어든것이 전부이다


기자가 취재한 미국의 보유세 제도 한번 보자
우리와 무엇이 틀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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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미 부동산 보유세율 한국보다 높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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