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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친서민 정책은 한마디로 부자 혼내주는 시리즈 발표로 인심을 얻자는
좌파적인 선동을 일삼는 서민행보였다.

노무현은 서민들에게 땡전 한푼 나눠준적없고
강남 부자 혼내주는 시리즈 세금폭탄 만들고 인상하여 배아픔을 달래 주었다.
소화제 약값정도의 도움을 준것은 사실이다.

그시절 만든법이 종부세 만들었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 만들어
지금도 그 법이 유효하고 사용하고있다. 헌법보다 바꾸기 힘들게 해놓고 가겠다고 한것이 맞아 떨어졌다.

이명박정부 이런 노무현의 대못 전부 찬양하고 유지하며 받들어 모시고 있다.
그리고 한술 더뜨서 친서민위한다고.
유류환급금. 근로 장려금 수백만명에게 현찰을 나눠 주었고 미소금융 희망근로다 하면서 현찰 나누어 주고있다. 개이돈도 아니고 국민 혈세로 나눠주었는데 수령한님 한테 물어보니 자기돈이 아니고 국민 세금으로나눠주고있어니 나쁜정부라고 욕을 해댄다.

그리고 노무현 흉내내는 부자 혼내주는 시리즈도 연출 하였다.
우리도 강남 부자 혼내 줄수있다고 만든법이 바로 그것이다..

강남 3구는 부자 동네이이 양도세 타지역보다 10% 추가 부담이다.라는 법을 만들고
전세보증금은 돌려줄 채무임에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를 부과 한다 하니 시중에 여유주택이 없어지고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다주택자들이 없어면 40%의 무주택서민들에게 시세의 30%에 전세주는 민간 임대사업자를 없애겠다는 의도인데

정부가 이들에게 100% 임대주택 공급 할수 있나? lh공사 빚이 108조 하루 이자만 100억원...산수가 금방 되는데...

결국 이런 반시장적 정책. 부자 혼내주는 정책 사용하면 선진국처럼 비싼 월세제도가 정착되고 영국처럼 세입자가 재산세 내는 제도도 도입될것이다
세상은 공평정대하게 움직이는것이 상식이고 정치이기 때문이다.

모두 친서민 위한다는 정치가 이런것 아니다. 일자리 만들고 부당한 대우 받지 않토록 제도 정비등이 친서민 정책인데 세금 나눠주고
부자 혼내주고.이런식으 정치는 국민들로 부터 배산 당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대기업보고 투자 안한다고 큰소리도 쳤다.
서민들 보라고. 부자당 아니라는 간접 표현이다.
공공요금 서민층에게는 인상하지 않고
중산층이상에게 인상한다고 하지 않나?
말은 바로 해야지...유류,전기. 철강 등 수입원가에 붙이는 세금을 줄여주면 판매가는 인상 하지 않아도 된다.

친서민 정책 펼치고 중산층이야 죽던말던 붕괴 되어도 좋다는 식의
정책을 휘둘러대는데 모두들 갈팡질팡 하는 좌파정권 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이런 정책 계속 되면 필리핀 처럼 부자 10% 중산층 0%.서민층 90%가 된다.
서민이 많아져야 지지율이 상승한다고 말만 꺼내면 친서민 정책 외치는데
결국 선택은 국민 몫이다. 선거를 잘해야 한다.

시중에 주택거래가 안된다고 난리들이다.
모두가 엄청난 보유세. 양도세 중과 정책 때문에 투자자가 사라진후의
주택시장

돈없는 무주택자만이 모여 있는 시장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진
것이 원인이다.답은 간단하지 않는가?

12만채의 미분양 세대 금액으로는 36조원. 이런 비효율적인 재고 상픔을 쌓아두고있는 나라가 없다.이재고 상품의 하루 이자만 얼마인가?

.미국의 주택재고 소화 촉진책으로 년소득 15만불까지 (년소득1억6천만원 )의 중산층에게 각가지 세제 헤택과 세금감면 정책을 발표하여 숫자를 줄이고 있다 미국 한번 가보아야 한다.

말로만 친서민 외치고 부자 혼내주는 법만 만들어 배아픈 심정 달래는 것은 좌파 정치인이 하는것이다. 그님들은 우리 국민이 535만표 차이로 내몰아친 정당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