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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그랬지요 헌법보다 바꾸기 힘들게 해놓고 가겠다고
종부세도 살아 있고. 다주택자 양도세도 살아 있고
해마다 인상되도록 인상한도를 300%가지 해놓고 간 재산세도 인상한도가 150% 낮춘것이 전부입니다

모두 주택에 투자하면 내놓아야 하는세금인데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도 대못 두개를 더 박습니다.
강남 3구는 부자동네이니 양도세 10% 추가 부담이다.
전세보증금은 돌려줄 채무인데도 이것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 한담니다

결국 시장에서는 무주택자만이 움직이도록 거주목적만 살수 있도록
노무현이 쳐놓은 덫을 치우지 않어니 투자자는 사라지고 무주택자와 일가구 일주택자 이전 수요만 움직이다 보니 거래 실종으로 난리 입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데 아직도 투기걱정하는 님. 정치인. 관료들이 겁에 질려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이라는 부동산은 국민이 살아가야 하는 필수품이자 기본욕구인데 이 기본욕구에 엄청난 세금폭탄 덫을 설치한 이런 사회적 모순과 정치인들의 부자 혼내주기 시리즈 앞에서는
그냥 꼼짝없이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30평대에서 40평대로 늘려가서 행복하게 살아볼려고 움직이다가 이런 꼴을 당하는것입니다. 엄청난 세금앞에 무릎 꿇고 노무현의 명복을 빌어야 합니다.






한국사회 '부동산 덫'에 걸리다

- 조선일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