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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
영종신도시 한강신도시.검단 신도시.양주 회천 신도시. 양주 옥정 신도시
남양주 퇴계원.진접 신도시 김포.파주.동동탄.광교.세곡지구등등 10개도 넘는 미니 신도시 토목공사 중이다. 그리고 보금자리 생색낸다고 그린벨트 포함하여 수도권 사방군데를 땅 파헤치고 토목공사 벌려 공공택지 분양 하였지만



택지 자체가 팔리지 않고 있는것이 100개 단지가 넘는다고 한다.

기존의 분양 주택도 미분양이 수십만채 쌓여 있는 형편인데도.

공공택지 보상하고 조성하는 정부기관의 이자부담이 늘어 날수 밖에 없다.

기존의 팔린 공공택지도 수십개 업체가 해약을 요구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임에도 정치인. 관료들. 경제 연구소. 언론 민간단체 모두가 주택 경기 활성화 정책 말만나오면 투기걱정부터 한다.
경제를 망쳐야 정권을 잡을수 있다는 선동적이고 비 상식적인 정치 행태도 수시로 국민들을 선동한다..



.정작 돈있는 투자자는

엄청난 보유세.양도세 중과 정책으로 살수 없도록 제도를 갖추고 있다.

세계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

투자자가 많아져야 40%의 무주택자 전세 주택 공급이 많아져서 저렴한 임대주택에 살수있는것 아닌가?

팔리지 않는 재고 상품이 36조원 12만채나 갖고 있고

향후 만들어질 상품도 수십만개 대기중인데도 말이다.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은 고작 거주목적만 된다고 외치고 있다.

그래 기다려 보면 내집가진 중산층의 몸놀림도 만만찮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