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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보지 못한 정치인들이 우선 주택가격 하락에 즐겁게 보내고 있지만
실지 집없는 서민들의 전세가격 폭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부터 전세보증금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부과 까지 한다면
결국 더더욱 가격 폭등 부채질을 하는것인데...두고 봅시다.


지금의 시대는 내집가진것이 짐이 되는 시대입니다.


전세살면 보증금 정부가 보증해주고.
수리비 집주인이 부담하고

재산세 7월 재산세 9월 종부세 집주인이 고지서 직접 받는 체계이고
직접 납부하고...전세살이가 넘~ 즐겁다는 시중의 이야기



결국 수요는 내집마련이 아니고
전세집 누가 먼저 구하나? 경쟁사회를 변한것입니다


예전처럼 수십년 주택에 투자하여 차익을 볼려는 투자시대는 끝났는데
아직도 투기 걱정하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60% 규제 유지하고
여기에 주민세 10% 더 납부하면 66% 부담하고



재산세 7월 9월 두번에 년간 인상한도가 150%인데 년간 30-40%식 인상하는 수순으로 가고 있고 보유중인 토지와 합산하여 6억원이 넘어면 12월엔 종부세 까지 납부 하여야 합니다

전세보증금은 돌려줄 채무임에도 이것을 소득으로 보는 나라가 되어 소득세 부담까지 하도록 법을 만들었는데 과연 우리네 정치인들 전세제도 없애고저 안달이 났습니다.


이런 세금류 내고 주택에 투자하여 수십년 보유하여 거래 차익얻기란 산수만 하여도 계산이 되는사회임에도 엄청난 세금폭탄 유지하는 정치인들 관료들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


주택에 투자하는 님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은 결국 시중에 전세집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조금 남아 있는 전세주택 경쟁하다보니 가격 폭등은 시장원리에 위하여
폭등하는 수준으로 아마도 시세를 초월하는 전세가격도 발생할것으로 예측 합니다.



엄청난 보유세 내지 않아도되고 수리비 부담 않고 종부세 내지 않는 좋은 조건의 전세주택누구나 선호하는 사회가 돌아 올것임니다. 누가 먼저 비싸도 좋다 전세집을구하여 살수 있나/ 경쟁하는 그런 세월 몇년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