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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아이 너무 늣게 풀었다
그리고 한시적으로 푼다는 단서를 붙인건 말도안된다

조금 움직일라치면 또 꽁꽁 묶어버리겠다는건데 서민들 무서워서 집사겠는가
신뢰를 잃은것이다. 신뢰를 회복하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왠만한 완화정책에는 꼼짝도 안할것이다

그리고 다주택 양도세 영원히 풀어야한다 있는사람들이 여러채사서 임대를 놔야

서민들 전 월세 싸게 살수있다
아니면 정부에서 미분양 모조리 사들여 전월세
싸게 놓든지 세계 그런 나라가 어디 있나?
제발 순리대로 해라 정말 한심하다

정책하는사람들
디티아이 규제 영원히 풀어라 시장흐름에 맡기란 말이다
금융기관과 개인간에 신용도에 따라 틀려져야 한다.

안그러면 다 무너진다 7억하는 55평아파트가 35000에 낙찰 됐드라 이게 말이되냐?
결국 없는님은 무지막지 하게 거래가 안되어 경매로 헐값에 넘겨 거지 되라는것 아닌가?

모든 손해를 소비자들한테 다 떠 안으라고?
지금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큰평수를 왜 그렇게 사정없이 죽이는데? 열받아 돌겠다
큰평수 갖은사람이라고 다 부자 아니다 완젼 껍데기란 말이다 인간들아 하루빨리

모든규제 다풀고 큰평수 살려내야 이나라 일어선다 *탱이들아
우리 국민들 40평 50평대 아파트 살면 왜 안되나?
임대주택 요건도 모두가 3억이하 아파트 전용 25평 이하만 으로 규제하고
한곳의 지자체에 모두 모여 있어야 하고...탱이들아
임대사업 하지 말라는것 아닌가?

노무현이 만든 법 지방소재 토지와 같이 동거 하지 않는다고 양도세율 60% 부담시키는법을 배워온것인가? 제발 그시절 대못부터 뽑아야 신뢰를 얻는것이다.

그러니 시중에 여유주택이 모자라 전세가격이 폭등하고있고
지방의 미분양 340-50평대 모두가 미분양이다.

우리나라만의 좋은제도인 전세제도 정치인들이 다주택자들에게 세금걷는 도구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라지고

월세제도 정착되어 서민들에게 더더욱 고통을 주겠다는 의도 아닌가?

선거철만 되면 서민위한다고 설래바리 치지말고 국민기본권리인
주택임대가격이 하락 하도록 정책을 펼쳐야 한다. 멍퉁이들
lh공사는 빈민층의 영구 임대주택만 건설하도록 하여야 한다
빚이 108조원이다. 한계점에 도달한것을 알고 민간 임대주택 활성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그럴려면 주택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세금부터 정비하고 없앨것 없애고
하여야 한다 보유세 년간 인상한도가 150%인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나?
그렇게도 현실파악이 안되고 투기걱정에 ...경제순리대로 풀지 않고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이 앞서면 앞이 보이지 않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