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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식 부자 혼내주어 서민층의 배아픈 심정 달래주는 정책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무현만 대못 박은것이 아니라 이정권도 대못을 두개나 박아버렸습니다.

우리도 강남 부자 혼내줄수 있는 정당이라고 선동하면서 만든법이

강남 3구는 부자동네이니 양도세 10% 추가 부담하는 법을 만들었고

다주택자들은 부자이니 전세 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를 하겠다고 법을 바꾸었습니다. 국제 회계법을 공부한 님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전세보증금이 소득이냐?
돌려줄 채무로 분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좌파정권 10년에 친서민이 정치인 입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친서민의 일자리 만들어 소득 올려 줄 생각을 하여야 함에도
부자 혼내주는 시리즈 연출하여 배아픈 심정 달래주는 역활만
계속 이어짐니다.

이것이 친서민 정책이라고 여기는 집단을 국민들이 지지하고있습니다.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담시키면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 하라는 말 아닌가요
영국은 비싼월세에 대한 세금이 무겁다고 판단되니 임대하여 살고있는 세입자가
재산세를 부담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있습니다.

우리네 정치집단 영국도 한번식 가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