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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가 눈물겨운 미분양 판촉전을 벌리고 있다고 한다.

전국에 안팔린 주택 금액이 약 2조원

빚이 108조원..... 하루이자 1백억원
누가 사주어야 하나? 왜 팔리지 않나?

대한민국 주택시장 현주소를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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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택외에 주택을 살려면

살고있는 주택부터 먼저 팔아야 한다.

그렇치 않고 먼저 저절러서 오도가도 못하고 이주택자 되어 재산세 4번 내고

(2채 곱하기 7월 .9월 두번)

종부세 내고...모자라는 잔금 대출로 매꾸다 보니 은행이자 까지 내놓아 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되었다. 모두가 알고있다. 섣불리 계약하면 안된다는것...

완전 집이 짐이 되는 시대가 된것이다.
시중에 이런 고통 받고있는 님이 넘~ 많다.

한나라당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네티즌 발언대 온통 이님들이 도배질이다.


팔리지 않아 애걸 복걸 하는 주택공사의 미분양 아파트

투자자? 는 왜 사주지 않나? 애걸복걸 할때 한두채 잡아두고.
집없는서민에게 시세의 30%에 전세주고 10년후에 물가상승이익보면 왜 안되나?


지금 주택에 투자 하여 이익이 되는가? 왜 그들이 덤비지 않는가?

주택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세금제목만 10가지도 넘는다.

은행금리보다 이익이 없다고 판명났다고 한다.

그리고 사회적 여론 이 투기꾼으로 몰아 세운다.

그리고 정치집단은 기회만 있어면 세금폭탄 만들고 재산세 도 인상한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그나물에 그밥이다. 이명박정부 들어와서 대못을 두개 더 박았다.



1. 취득세.......실거래가의 2%...올해까지만 50%감면중

2. 등록세

3. 재산세 7월

4. 재산세 9월......년간 인상 한도가 150%이다. 언제 제2의 노무현이 나타나 150% 인상할지 모른다

2010년도는 11.9% 인상...집값은 수억원 하락 하였는데..인상하였다.



5. 종부세...토지와 주택 합하여 6억원이 넘어면 0.5-2%의 부자세 내놓아야 한다.

6. 전세보증금에 대한소득세...한채 이상 보유자. 집없는 서민에게 시세의 30%에 전세주고 재산세 부담하고

수선비 부담하고 종부세 부담하고 이렇게 자선사업하는 정부는 이님들을 투기꾼으로

선동하고 양도차익의 60% 양도세 부담시킨다.

7. 양도세 일반최고 세율 35%

8. 양도세 강남 3구는 10% 추가하여 최고 세율이 45%

9. 주민세: 양도세의 10%

10 다주택자는 투기꾼으로 분류하여 양도세율 60%



11. 주택임차료에 대한소득세

12. 자기재산인 재건축 아파트 사업시 개발부담금 부과

13. 개인재산인 재건축 재개발사업시 임대주택 건설의무화로 피해

14. 중개 수수료 0.2-0.9%

15. 이전등기 수수료





*비교적 분양가도 비싸지 않는 lh 공사아파트도 팔리지 않는데

일반 민간 아파트도 수도권에만 준공후 미분양이 수만세대 된다고 한다.

나라전체 입장에서는 이 미분양 금액대비 이자 손해만 얼마인가?

그리고 정작 돈있는 투자자가 절대로 사면 안된다는 법을 고수 하고있다.

세계 이런 나라가 없다.



LH, 눈물겨운 미분양 판촉전
머니투데이 | 전예진 기자 | 입력 2010.08.05 07:4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경기

[머니투데이 전예진기자][[부동산X파일] 가격할인에 무이자 대출..전세조건부·임대전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