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전세살면 취,등록세 보유세 수선비 대출이자 부담않는게 장점이다.

이러한 정책 때문에 당연히 시장은 전세 선호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전세가격 폭등과 미래에는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추월하는 전세집이 등장할것이다.

머지 않다. 투자금액에 대한 이자. 보유세.수선비.양도세 중과 부담 물가상승등을 감안하면 당연히 매매가 보다 높은 전세가격이 정답이다.

어느 바보가 5억원주고 아파트 사서 2억원에 전세주나?
보유기간동안 보유세 부담도 엄청나다 매년 보유세 인상한도가 150%이다.
다주택자 양도세율도 60% 주민세 10%까지 부담하면 66%이다.
기존보유 토지와 합하여 6억원이 넘어면 종부세도 내놓아야 한다.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도 부과 한다고 한다(2011년)
모두가 세입자에게 전가 하라는 말이다. 이것이 좌파정권 10년의 결과물이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이님들도 핵심멤버는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좌파인물들이다.
국민선동하는데는 여.야 핵심인물들 모두가 완전 프로급이다 입만 뻥끗하면 부자감세 안되고 또하나의 대못을 박을려고 경쟁중이다. 정권이 바뀐후
우리도 강남부자 혼내줄수 있다고 선동하면서 만든 법이 강남3구는 양도세 10% 추가 부담해! 라는 대못을 박았다.
이러한 상황에 어느누가 여유돈을 주택에 투자하여 시세의 반값 이하에 전세 줄님이 없는것은 당연하다.

당연히 미래에 이 전세 아파트가 존재한다면
투자금액 에 대한 금융권 이자 이상의소득을 올려줄것이라고 믿음이 가야 투자할것인데..엄청난 보유세.종부세.양도세 중과 정책으로
이런 차익이 발생하는 일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지금 5억주고 아파트 매입하여 2억원에 집없는 서민에 전세주는
이런 바보가 시장에 나타날수 없다.

향후 정치권의 주택시장에 대한 대책은 없다고 한다.
미분양주택도 2010 10월 현재 10만3천가구 준공후 미분양이 2만9천가구
여기에 묶인돈이 자그만치 얼마인가? 이런 비효율적인 곳에 돈이 묶여 있는데도 정작 돈있는 투자가는 이들 주택을 쳐다도 보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전세가격은 폭등 할수 밖에 없다.
아직도 국민이 무엇이.어떻게 불편한가.고통스러운가?를 모른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