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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보고...

임대주택의 공급원인 다주택자 세금폭탄으로 죠져 놓고
시중에 임대주택 물량이 나오지 않어니 가격상승은 뻔한 상식임에도
이를 모른채 한다. 인구가 감소될것이라니..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선동성 토론참석자의 마음속엔 붉은물이 들어있지 않나 의심스럽다.

정부가 나서서 임대주택 많이 건설 하여야 한다고 우기는 선동꾼들 한심 하였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세월에 10조원대인 lh공사 빚이 이제는 108조원 하루 이자만 80억원임에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포플리즘 정책을 남발하여야 한다고 우기는 님들

선진국의 예시는 최하극빈층만 정부에서 임대주택을...나머지는 민간임대사업자들이 공급하는 월세에 살고있고 월세살고있는 임차인이 재산세를 내고있는 영국을 쳐다보아야 ...


우리나라 실정은 시세의 30-40%에 전세주고 집주인은 각종 재산세 2번 종부세.취등록세 수선비 등을 부담하라니? 바보가 따로 없지요. 결국 주택은 투자 대사이 아니라고 신호를 준것이니 투자자는 떠나가고 전세물량은 없어지고...가격은 폭등할수 밖에 없는 실정임니다.

주택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세금.부담금.수수료 제목만 15가지나 된다.
이많은 세금은 결국 주택의 원가에 보태어져 비싼 주택이 탄생하고 거래 될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결국 2012년경에는 또한번의 폭등장세가 온다.]

지금은 미분양 10만가구가 넘어 주택업계는 신규 주택사업을 접고 있다.
수급에 차질을 빚는 시기는 2012년경이라고 모두들 예측한다.

배추값 폭등으로 옆나라에서 긴급 수입하여 해결 하였지만
주택은 모자란다고 수입도 되는 상품도 아니다.
2011년부터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를 시작하면 또한번 전세가격 폭등이 올것이다.이사철마다 년례 행사처럼 전세가격은 폭등하여 시세을 뛰어 넘는 가격으로 유지될것이다.

보유기간동안 보유세. 수선비. 투자금액에 대한 예금금리 등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높은 전세주택이 등장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