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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그랬지요.세금폭탄 무서우면 팔고 지방으로 가라고...주택만 소유하면 부자라고 엄청난 세금폭탄 만들어 혼내주는 시리즈 연속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그님은 그리고 고향으로 가서 대지 1500평 건평 400평의 서민주택에 살았고요. 수십년전 소유 주택에 대하여도 소급적용하여 다주택자 양도세 60%에 주민세 10% 합이 66% 양도차익을 내놓아라.

그리고 종부세 신설하여 6억원 넘는다고 부자세 내놓아라..

소급하여 적용하여 집값도 잡지 못하고 결국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고. 정권 이 바뀌어 이런 대못을 뽑아야 하는데 뽑지 않고 우물쭈물 거리다 보니 전세대란으로 집없는 서민들의 고통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정부도 한술 더뜨서 우리도 강남 부자 혼내줄수 있다.

강남 3구는 부자동네이니 양도세 10%추가 부담이다.

그리고 전세보증금도 소득으로 보겠다. 소득세 내놓아라,,,하니

전세대란이 일어나지 않을래야 않을수없는 환경으로 변하였습니다.

임대사업할려면..한곳의 자자체에 모두 모여 있어야 하는것을 수도권으로 변경하고
기준싯가 3억원 이하의 주택을 6억원 까지 완화 하였고
주택이 5채 이상 임대하여야 하는것을 3채 이상으로
10년이상 임대하여야 종부세 면제. 양도세 중과세 60% 적용않고 35% 적용한다고 한것을 5년이상 임대하면으로...변경하였습니다만

이렇게 조금 완화 해주었다고 임대사업하는님이 많아 질까요?

아직도 세금폭탄 많이 남아있습니다.임대호수 제한, 금액제한,지역제한이 풀리지 않는것입니다. 이렇게 조금 완화 하였지만 그래도 엄청난 세금폭탄이 남아있습니다.

재산세 7월 9월 두번 내놓아야 하고 년간 인상한도가 150%입니다.
10년세월이 지나면 엄청난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차익이 발생하여도
물가상승 감안하면 이익이 없는데도 물가상승 반영을 30%만 해준다하니 손해입니다.
그리고 임대방법을 전세주면 전세보증금 자체를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걷겠다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물론 월세에 대한 소득세도 당연히 납부하여야 합니다.

투자금액에 대한 금리.물가상승.보유세.수선비. 최초구입시 취득세.등록세
등을 감안하면 주택임대사업 하여 수익을 챙긴다는것은 전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