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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든 사글세든 누가 한채 두채 더 매입하여 임대하여야
시중에 전세집이 공급 될것 아닌가?
그런데 그님들의 시장순기능을 외면하고 투기꾼으로 분류하여
언론과 합동으로 매도하고 세금폭탄으로 죠져된지가 엊그제였다.
과연 이들이 사라지고있어니 결국 전세집이 부족한것 아닌가?

한채 두채 더 매입하여 시세의 반값 이하에
전세 임대할 님들을 투기꾼으로 매도 하여 버렸어니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주택시장으로 돈들고 올수 없다,



전체가구 숫자의 45%가 무주택자인데
그들에게 정부가 100% 임대주택 공급을해 줄수 없다
상식적인 숫자인데..민간 임대사업자의 앞모습만 보고 투기꾼으로 매도 하였지만
뒷모습을 보면 전세주택 공급원이었다.사실을 알아야 한다.



취득세.등록세 4.6%. 양도세중과60%. 매년 수백만원 종부세.
재산세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 인상한도 150%
정해놓고....



정권이 바뀌었지만 오히려 대못을 두개나 더박습니다.

강남3구는 부자동네라고양도세 10% 추가 부담
*세계 이런 나라가 없다.
자국내 특정지역만지정하여 세금을 더 부과 하는 지역 차별적 세금부과 제도?



전세보증금 은 국제 회계법상 돌려줄 채무임에도
이것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부과하는 대못을 박아
서민들에게 우리도 강남 부자.혼내줄수 있다고 선동하는 정치집단의 말로는

지방선거에서 1차적으로 심판하였다.
*경기.서울 33개 지자체 장 결과 30개 지자체장이 야당으로



이런 형국에 전세가격이 상승 안할래야 안할수 없도록 만든것입니다.
엄청난 세금폭탄 맞고 이익이 없어보이니

투자자 사라지고 결국 전세집 부족현상이 현실로 다가 오니
가격 폭등은 당연하고 모자란다고 수입도 안되고.

그렇다고 한번 만든 세금 넘~넘~~ 아까워 줄일수있는 배짱도 없고

3-4년이 아니라 10년이상 전세가격은 폭등하여
나중에 시세보다 높은 전세주택이 등장 할것이다.



잠실의 33평 전세 2년전에는 2억6천-3억원 수준이
이제는 4억5천-5억원 수준으로


그기 중개업소 말로는
다음 2년후에는 6억원-7억원 이상으로 상승 할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세 10억주고 소유하면 매년 재산세만 300만원 이상 부담하여야 하고

.토지를 소유하면 그것까지 합하여 종부세 수백만원....내놓아야 하니
차라리 7억원-8억원에 전세살이 하는 님들이 훨씬 이익이라고 합니다.

전세대란은 주택에 붙어 기생하는 세금폭탄 부터 업애야 해결된다.
그 많은 세금내고 이익이 발생 할수 없다
투기꾼 잡는다고 전세공급을 줄인 결과 이다.

임대사업자 등록제도가 있지만 메리트가 없고 조건도 까다롭다
한곳의 지자체에 5채이상 있어야 하고 공시지가로 3억원 이하여야 하고
전용면적 25평 이하여야 한다. 임대사업하지 말라는 조건이다.
혜택이라고는 겨우 종부세 유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