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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도 아니고 주택 을 많이 가진자에 대한 적개심이 앞서다 보니
앞이 보이지 않아 그님들의 뒷모습 즉. 전세집 공급자인것을 깜빡 잊어버리고
엄청난 세금폭탄 만들어 죠져대더니 결국 그 후유증이 전세대란으로

주택에 붙어 기생하는 세금,수수료.부담금 제목만 17가지나 됨니다.
이많은 세금폭탄 대못을 규제를 뽑아주겠다고 큰소리 치고 정권을 잡은님들?

오히려 대못을 두개나 더박았다. 전세보증금은 국제회계법상 돌려줄 채무로 회계처리 하는데 우리는소득으로 보겠다 소득세 부과 하겠다..누가 이많은 세금내고 전세임대를 하나? 전세가격이폭등 안하면 이상한 나라가 된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강남 부자 혼내줄수 있는집단이다 하고
강남3구는 부자동네임으로 양도세 10%추가 부담이다 하고 대못을 꽝하고
박았슴니다. 최고세율 35%에 10%더하면 45% 여기에 주민세10% 더하면 49.5%를 내놓아라...하고 법만든 님이 동대문 출신 여당의원입니다.


mb 는 어차피 물러난다. 그럼? 누가 이 대못을 뽑을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보유세인상 한도를 년간 150%로 정해놓고 매년 수십%식 인상하니

조금 더 있어면 근로자의 일반 근로 소득세 보다 더많은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내는 나라가 됨니다.

중국은 아예 재산세가 없습니다.

영국은 세입자가 재산세를 내고..

.집한채 .두채 더사서 전세놓는 님들이 있어야 전세란이 풀리는데..

전혀 그럴 기미도 없고
국토해양부 장관님 이 말씀하셨죠. 전세 대책 이제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시장자율에 맡긴다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시세의 50%수준에 와있는데 이제는 그 % 가 점점 상승 하겠지요.
노무현의 적개심으로 만든 세금폭탄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서
집없는 서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주택이라는 상품에 덕지덕지 세금이 많이 붙이면 결국 원가에 보태어지고
임대가격에 전가 되는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