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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서민경제는 국제투기금융세력의 주가상승 조작에 의해 죽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외국인의 주가조작은 매집과 모든 투자여건을 주식시장으로 쏠리기 좋게 환경을 만들어,한국국민의 부를 앗아 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의구심이 듭니다.

2007년말-20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심각해지리라는 것은 양심있는 해외의 여러 전문가에 의해 이미 2006년도 말에 알려져 있었고,이때 선견이 있는 주식 전문가들은
2006년도말에 앞으로 주가는 크게 못 오르고 다시 1000밑으로 하락할 수 있다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만. 국제투기세력과 일부 국내 잘못된 주식 전문가에 의해 2085까지 쳐 오르고, 외국인은 다 팔아 먹고, 펀드 가입한 대다수 국민은 큰 손실을 보게 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최근 외국인의 작태가 또다시 반복, 극에 달해 대한민국 국민의 부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지경에 와 있습니다.

한국의 가계대출이 심각하다, 부동산 규제를 해야 한다는 등 국제투기세력은 정부에 압박을 가하였고, 국내 여론을 세뇌시켜 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부동산 규제는 실질적으로 2006년 가을 전 노무현 정권 때부터 틀이 완성된 상태인데, 공교롭게 이때부터 국제투기세력의 주식시장 끌어 올려 먹튀 수법이 나온 것입니다. 그때까지 국제투기세력들은 국내 주식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다가, 2006년 가을 노무현 정권때의 부동산규제책의 틀이 완전 갖추고 시행되면서. 돈들이 오직 갈 곳은 주식시장뿐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이때부터 국제투기세력은 그동안 팔던 국내 주식을 다시 매입하여,완전 너도나도 주식사면 돈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2007년 6월중순부터 대량매도 먹튀를 시작하여,물론 중간 서브프라임사태가 계기가 되었지만 900초반까지 붕괴된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후 어느새 국제투기세력은 900때부터 주식을 매입,52조를 매입하여 국내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가를 보이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제투기세력은 이를 높은 가격에 팔아 먹고, 튈려는 소위 먹튀를 위해 주가 상승 조작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돈 들이 오직 주식시장으로만 쏠리게 끔 부동산은 규제로 계속 묶어 있겠다, 국민이 주식 펀드를 안사면 안되게끔 조바심 심리이용, 외통수 상황을 만들고 있다 라 고 생각됩니다.

부동산 규제 때문에 대출을 업으로 하는 은행 등 제1,2금융권은 경영이 날로 악화되고 있고, 부동산 경기를 죽이기 때문에 부동산 관련 건설경기는 말할 것도 없고,거래활성화가 안되니까? 거래기 없으니,PF 자금이 부실해 질 수밖에 없고, 그 외 수많은 부동산 관련 종사자들 즉 부동산 중개,이사짐센타,도배등 인테리 공사, 시공 건설사(인부,하청업등) 등 정말 서민의 일거리를 많이 앗아 가,수많은 또 다른 실업을 양산하고, 서민의 고통을 배가 시키는 게 현실인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부동산 규제입니까? 외국인의 주식시장 먹튀에 또다른 희생양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까? 집없는 서민을 위해 집을 싸게 제공하려구요? (가난한 서민을 위해서는 별도의 정부 보금자리,기타 임대주택등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부동산 폭등이 나쁘다구요? 물론 나쁨니다.그러나 최소 거래가 활성화 되고,경제성장율 만큼의 상승은 바람직 한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폭등은 오직 주식을 다량 보유한 국제투기세력과 재벌과 재벌회사 주식의 스톡옵션을 보유한 경영층만이,즉 극히 선택된 일부 계층만이 좋아하는,나라가 잘되어가는 듯한
인상을 주게될 뿐이고, 실제 이들 고가의 주식을 총알받이로 결국 떠안는 다수의 개인투자가들,다수의 펀드가입자들은 결국 손실만 초래하는 현실이 될 것이고,
갖은 부동산 억압 규제 및 여론몰이로 국내 부동산경기를 죽임으로써 대출을 업으로 하는 은행등 1,2금융권의 경영은 날로 어렵고,부동산관련 수많은 서민 업종을 아예 싹을 잘라 버렸고,이를 모르는 일부 극좌 세력들의 부동산 규제 동참과 더불어 이상한 현상으로 자리잡게 된게 오늘의 부동산 시장 현실인 것입니다.

제발 다시 호소합니다. 부동산 거래 시장이 살아야, 서민들이 먹고 살수 있는 일거리가 많이 생기고, 부동산 시장이 원활해야 그동안 막혔던 부동산 금융시장도 원활해 지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서민경제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자연 스럽게 수급이 일치하게 되어,아파트도 새로 짓게 되는등 전세난등도 없어질 것입니다. 일부 부동산 가격 상승의 소지는 있을지 모르나, 앞의 많은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 잇점 이 엄청 많을 것입니다.

정부는 제발 부동산 규제를 완전 철폐하여,돈들이 부동산에 자유롭게 흘러들어 가게끔 해야합니다. 부동산 종부세 폐지,1가구 2주택 양도세 중과폐지등 부동산 억압적인 공산주의식 부동산 정책을 완전 폐지해야 합니다.완전히 자율시장에 맡기는게 효율적입니다. 이게 바로 공정한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아주 서민은 보금자리, 임대주택으로 해결하고, 민간 주택시장은 주식시장처럼 완전 자율로 나두어야 합니다. 왜 주식종합보유세는 않하고, 왜 주식 양도차익 과세는 않하면서 유독 부동산만 규제하면, 더 큰 국가 재앙이 올수 있습니다. 주식시장 규제를 하자는게 아니고, 부동산규제를 완전 백지화해야 합니다.

국제투기세력은 갈데 없는 국민의 유동자금과 기업퇴직연금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주가 올리고 나서 먹튀하면, 국민의 부를 빼앗고, 주식으로 운용된 퇴직연금은 반토막이든 손실 나게되어,날리게 되고,, 그후 어쩌면 더 큰 위기가 초래 될지도 모르는 과연 이런 상황을 만들어야 하겠습니까?
외국인은 주가를 2100이 될지? 그 이상 3000,아니 1만이 될지? 오직 국민의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 올때까지,퇴직연금 주식펀드로 마구 마구 가입할 때 까지 올리겠지요. 달리는 자전거라 할까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에게 받치는 것 보다, 차라리 부동산 폭등하여 국내인 끼리 치고 받으면,손실보는 사람,이익보는 사람 모두 우리 국민이니,괜찮다는 것입니다. 단지 부동산 폭등만 않하게 정부가 최소한의 규제만 하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동산은 지난 노무현정부의 2006년말 규제부터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도 계속 진행형이구요. 정말 서민 경제를 위해서는 부동산이 살아나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부동산 규제를 모두 풀고, 미분양아파트, 고가 아파트, 상가,빌딩 등에 연계된
다양한 부동산 리츠, 부동산 펀드상품등을 다양하게 개발,투자상품이 될 수 있게 하여
부동산금융시장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참고로 부동산 폭등의 일본폐해가 우려 된다구요?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일본의 경우,국제투기금융세력에 의한 플라자 합의로 당시 1달러 250엔대에서 지금 80엔초로 계속 내려와, 엔고현상으로 부동산이 붕괴 한 것이지, 부동산 폭등 때문에 버블이 꺼져 붕괴 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폭등하여 빠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진짜 빠진 이유는 엔고 때문입니다.
일본 국민 입장에서 자고나면, 엔고가 되니, 모든 물가가 싸져, 모든 자산을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여 현금화시켜 장롱예금 하는 게 최고의 재테크방법이니까,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붕괴등 잃어버린 20년이 된 것입니다.우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미국의 부동산 버블붕괴는 말도 안되는 대출시스템에 문제가 있었구요...
우리는 얼마든지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 시키고,아파트 가격등 부동산이 급격히 폭등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바람직합니다. 배아파리즘, 반대를 위한 반대,
포플리즘 정치논리에 의거한 부동산 경제 죽이기는 오히려 서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외국인의 주식시장 먹튀 먹이감이 되어, 결국 국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하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