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중에는주택과 상가. 사무실(오피스텔) 토지.임야등이 있는데
이곳은 노무현시절 엄청난 세금폭탄 덫을 놓고 기다리는 곳으로
정권이 바뀌었지만 좀처럼 가지 않고 있다.

은행금리 이상의 이득이 되지 않는곳은가지 않는것이다.
주택은 실수요자만 살수 있는 조제정책으로 이것마져 향후 상승기미가
보이지 않어니 내집마련을 미루고 있다.

결국 돈은 주식시장으로 몰려가고 있는것이다
객장에 10년넘게 근무하는 여직원 이야기인데
돈이 계속 들어온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수억원식
들어와서 대기중이고 뭘매입할까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증시의 지수가 2200선을 넘어선 마당에 종목고르기가 쉽지만 않은
현상을 말해준것이다.

부동산경기를 세금폭탄 으로 막아놓다보니 그 산업에 종사하는 수십만명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소득이 줄어들고있다.

일가구 일주택자도 한번 옮겨 볼려고 해도 중개수수료. 이사비용. 취득세 등록세
약간의 인테리어 비용등을 합하면 수천마원소요되니 그냥 포기 하고 만다.

양도차익에 66%(주민세포함) 세율을 곱하도록 한 중과 정책 살아있고
지방토지와 같이 동거안한다고 66% 양도세 부담 대못 뽑지 않고 살려두고
한시적으로 일반세율 적용한다하지만 투자자는 믿지 않는것이다.
언제 가격이 오르면 종전세율 적용하지 않겠나 하고
노무현 정권시절의 학습효과가 쇄뇌되어 있는마당에 부동산에 돈이 들어오기는
아직도 고쳐야 할 세금.뽑아야 할 대못.등이 많은것은 틀림없다.

재보궐선거 이슈가 된 분당지역은 손학규 좌파 인물이 잘나서가 아니다
이정권의 부동산 세금폭탄 정책을 유지하여 거래가 일어나지 않고
전세대란으로 수천만원 인상되는것 월세로 부담하는 중산층들의 정권 심판이지
인물보고 선택한 사항은 아니라는 것이 현지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