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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란으로 일시에 4천만원 5천만원 전세보증금 올려달라고 하여 고통스럽게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가 만기되어 이도저도 못하는 님들의 사정은 결국
선거때 한표 행사를 잘못한것입니다.

방법은 단 하나~~

돈 없어면 변두리로 나가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6시에는 직장으로 출발 하는 것이 당연한 시장 반응입니다. 그리고 선거시절 되면 표"행사 당당히 해야 합니다.
무상시리즈 말만 꺼내면? 단호히 결단 하여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그님들의 속셈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노무현 정부가 정해놓은 년간 재산세 종부세 인상한도가 300%인데
이명박 정부들어와서 봐준것이 150%로 낮추어진것입니다.
넘~ 고마워 하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전세가격을 5%이내로 인상하자고 설래바리 치고있습니다.
앞뒤 말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이런 인상률은 감안하면
전세금 50% -60%인상되는것 이상할것 전혀 없습니다.

이런 보유세 외에도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를
주택 임차료에 대한 소득세를
재산세 7월 재산세 9월 두번.12월 종부세를
수선비. 수선충당금.의료보험료 추가 부담 등을 감안하면
당연히 이런 세금이 전가되어야 하는것이고 전세집 부족으로
전세대란은 예상되었던 것입니다.

주택에 붙어 있는세금제목이 18개나 됨니다.
모두가 세입자에게 전가하라는 것이지요

10억원 주택 한채 소유 하여 살면 애국자 취급받아
종부세 없고.양도시 물가상승 감안하면 양도세도 없습니다.

그러나 20평 아파트 3채 보유하여 싯가 10억원이면
이건 완전 투기꾼으로 분류하여 징벌적 세금폭탄으로
양도세 60%.주민세 10% 합계 66%,,전세보증금에 대한소득세.재산세 2번
양도시 물가상승 반영 없고. 의료보험료 추가 부담하여야 하고

이런 세금폭탄 맞고 수익이 나지 않겠다 싶어니 모두 팔아버린결과
다주택자 세금폭탙 정책으로 전세집 공급자가 없어진것입니다.

전세집 부족은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예견된 일입니다.
이많은 세금 세입자에게 전가하면서 계속 보유하던가
아님 살고 있는 일주택외에
모두 팔아버리던가 결단 하라고 2년간 양도세 중과 유예 해주었지요.

그시절 고위 관료가 세금폭탄 무서우면 팔고 지방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전세가격 폭등되면 수도권 외곽으로 나가야 합니다.
노정권의 세금폭탄이 부메랑이 되어 집없는 서민에게 돌아 온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