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런 정권은 없었습니다.

적어도 상식적인 사항들은 예측 가능해야 하는 법입니다.



이 정부의 수장은 평생동안 시장에서 파렴치한 생존방법을 갈고 닦았으며,

그 결과 탐욕스런 모습으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전과를 그대로 적용하여

나라 경영에 활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저 또한 지난 4년 이란 세월이 힘에 겨웁습니다.

적어도 국가 경영은 상식선의 사실은 예측 가능해야 합니다.





내수가 얼어 붙어 있으면, 그 원인을 터득하여 내수 진작을 해야 합니다.

=> 환율 왜곡 정책으로 수출가능한 대기업에만 억만금의 환차익을 실현해 줍니다.

국민에겐 언론플레이로 대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장사를 꽤나 잘한듯 선전하지만

정부의 의도적인 저환율 정책이 아니였으면 대기업 억만금의 이익을 볼 수 없었다는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전월세 폭등등 서민에게 고통이 가해지면 전월세 안정 대책의 원인을 파악하여

안정된 서민주거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 내집마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특정 지역의 토지주로부터 반강제로 토지를

강탈해서 반값으로 집을 줄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세자금

대출해 줄테니 우선 견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서민들을 대상으로 이자놀이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의도적으로 시장을 교란한 정책때문에 인플레이션의 마지막 종착역인 부동산에

영향을 미쳤을 경우에 내집 마련늘 해야할 서민에게는 어떤 죄값을 받을려고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사실 앞으로 수도권에 미칠 부동산 폭등(지역 및 물건에 따라 모양새는 다르겠지만)은 다분히 예측 가능한 것입니다.





사실 주택거래 정체는 대부분의 자영업자 서민들의 생업과 직결된 것임에도

개국이래 최악의 주택거래 부진을 초래하고도 사실적으로 아무런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정책부재의 정책을 고수하고 있읍니다.

=> 주택거래 부진으로 인한 지방세 세수부족, 대부분의 생계형 자영업의 몰락등을

강건너 불구경 하듯 바라만 보고 있는 진정 정책부재의 무능 정부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진정 이정부의 진정성을 알 수 가 없습니다.

이 정부는 무엇때문에 존재하고 있는지

이 정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난 5년 이란 시간을 4대강 파재끼기 한것 말고는 무엇을 해 놓았는지

도무지 예측 불가능하고 상식선의 이해가 불가능한 정부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보기에는 다음 정권에 인플레이션 책임의 폭탄을

떠넘길려는 수작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무능의 극치인 정부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