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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재산 가치가 수억원 공중에 날아가버렸다. 폭락한 주택 팔아서 은행빚좀 갚을려고 해도 팔리지 않는다.왜 이지경 까지 왔을까?가수요를 막은 결과이다. 모두가 전세살이를 원한다.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영국은 월세사는 님이 임대주택의 재산세를 내고있다.

공정한 세금부과 이다. 옆나라 일본은 다주택자 양도세20%이다.

왜 ???그런 제도를 도입하였나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네 정객들은 바보 아닌가?



부자 혼내주어 인기 얻겠다는 선동술만 남발 하고 있다.

부자 되게 해줄게 지지 해다오 가 아니고 부자 혼내줄께 지지해다오이다.

말이 안된다. 요즘들어서는 복지타령. 반값타령으로 스로건을 바꾸었다.



강남3구는 부자 동네임으로 징벌적 양도세 다른지역보다 10%추가 부담하는 대못을 때려박았다. 전세보증금은 국제 회계법상 돌려줄 채무로 분류하는데도
우리나라만은 정객들의 고집으로 소득으로 보자 고 하고 소득세 부과를 하겠다 하니
모두들 전세집 이 월세주택으로 변화 하고있다.집없는 서민의 고통이 말이 아니다.



무슨일을 이따위로 하고있나? 결국 선거만 치루면 패배 한다.
뻔한 숫자놀음이다. 보수진골 30% 좌익 진골 30% 무당파 40%이다.
무당파 40%가 수도권에 살고있다. 그러니 지방선거시 33개 지자체장중에서
30개가 야당으로 당선되는 이변을 낳았다. 그러고도 반성을 못하고
사유도 모른다. 내년 총선 지방선거 재판이 될것이라는 소문이다.



다수의석 확보하고있을때 노무현이 처럼 고칠것 고치고.변화 할것은 변화 하도록
즉 공정한 잣대를 다시 만들고. 공정한 세금정책이 되도록 수정하여야 한다.



년간 보유세 인상한도를 130% 정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재산세 외에 종부세를 부과 하는 나라도 없다.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누진세율로 부과 하는 나라도없다,



정부대신하여 전세집을 공급하는 다주택자를 투기꾼으로 몰아부친 나라도 없다.


모두가 이런 악법 때문에 대형평수가 팔리지 않어니 순환매매가 안되고
결국 소형 주택만 조금식 거래가 일어나고있는것이다.



6섯번째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이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를 하는 여론이 아니다.

근본적인 세금폭탄 덫을 치우지 않고는 거래가 일어날수 없다.

일주택자라도 한번 옮긴다면 수천만원 부대비용이 소요되는 시절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