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자기매입가격 + 부대비용 + 그동안 대출이자 + 그동안 고통받은 피해보상 =

결국 이런 심리가  주둥이 호가를 만들고   거래는  늘 반짝하다 바로  중단 됩니다.

실수요자만 거래가 되고 이것이 시장에 실제 가격이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늘 오른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히는것입니다.

스스로 자발적 부동산 삐끼가 될 수 밖에 없는 이 안타까운 현실이 바로 지금에 상황입니다.

거래가 활성화 되려면 시장이 움직일수 있는 가격으로 내려와야지...

무슨 호재 들이대며 대출받아서 고점기 상황 재연해보자는건 망상에 가까운 착각입니다.

DTI를 풀어야 거래가 활성화 된다는 주장 자체가

이미 대출 없이는 현재 가격을 받아줄 세력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버린 셈입니다.

가계대출 2000조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  지금도 국민 1인당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빚을 삼천만원 지고 들어가는 세상입니다.

과연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 모두가 힘들어야 합니까 ? 투기꾼을 위해서 ????????????

아니면 이해관계자를 위해서 ??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고통을 받아야 한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