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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 실질 주택 보급율이 110%가 넘어가면서 불안한 사람들이 만는 논리가 바로 유효주택

론 인거죠.

아니 티코가 무슨 차냐 ?  그건 차로 볼수 없다는 식인거죠.

최소한 3000CC 이상은 되야 차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니냐 뭐 이런 논리입니다.

그럼  다른 차종 생산 중단하고 죄다 에쿠스만 만들믄 되겄네.. 안그래요 ????

유효 자동차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쟌아요. 그쵸 ???  

또한 티코 타는 사람에게 당신 타고 싶은 차가 티코냐 ?  에쿠스냐 물어 보면 백이면 백 에쿠스 사고싶다

라고 의사표시를 하겠죠.  이걸 수요로 본다구요 ???

세상에 어떤 놈이 티코 타구 싶어서 타겠슈 ??  자기 형편에 맞추다보니 그런거지...

판자촌도 마찬가지지요.

아직도 근로소득자의 월급에 중간 비율을  보면 150만원 정도라는게 참담한 현실입니다.

이런 계층들이 집을 살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것이 정부가 할일이지 

이 계층들이 갚지도 못할 대출을 받아 평생 은행 노예로 살게 하우프스푸어로 안내 하는게 정부가 국가가 할일 입니까 ?

제가 보기엔 정말 심각한 문제는 자기 형편에 맞지 않는 주택을 무리한 부동산 대출로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하며  자식들이 용돈 쓰라고 주는돈을 대출이자로 내며   두 노인네가 강남 아파트에서

평당 2억 외치며 스스로 부동산에 노예가 되는 겁니다.  

이분에게 당신이 주장하는  대세상승에 근거가 무어냐  물었더니

그건 영업 비밀이라고 답변 하더군요   전  빠진 배꼽 다시 틀어 막느라 응급실 갈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