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지금 집사라 어쩌구 하는 사람들  큰 착각이야....

진짜 물린 사람들은 뉴타운에 상당히 많아..... 표만 싹 몰아가고 ...  물론 토건은 나쁜게 아니야...

헌집을 새집으로 짓는게 뭐가 나빠... 헌차 처분하고 새차 하는건  능력만 되면 누가 뭐라해...

장동건이 10억짜리 차를 타도 부럽다라는 소릴  하지   비난하지는 않자너..... 

문제는 헌집을 새집으로 지을 능력이 대부분 없단거야.... 이게 문제야 ..

뉴타운 뿐만 아니라 강남의 재건축도 아주 수익이 기대되는 손에 꼽는 지역 말고는 다 골치 아픈 상황이야  ...

그러니 집을 짓자니  무슨 바람을 잡아야 하냐면 기대수익을 부풀리는거야... 나중에 욕을 쳐먹던  어찌되었건

배쩨라 하면 되니까...

여기에 부동산 삐끼가 동원되는거지... 왜 이런말 있지 올 가을엔 2배로 폭등 할꺼 같습니다 라던지 혹은 같아요 라던지..

이건 확정적인게 아니거든....이런 두리뭉실한 이야기는  나중에 법적인 책임도 없지...

이렇게 기대수익을 부풀리면  뭐가 쉬워질까 ???  동의율이 오르게 되어 있어 사업추진이 빨라지거든...

어차피 능력 없는 사람들은 나중엔 매도청구라서 게네들도 신경 안써....  소살가 같은 사람들은 추가 부담금

못내... 능력이 안되니까  재건축 시행전에 기대이익을 높여서 손털구 나가려고 하는거지...

하여간 이런식의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해서 일을 벌려도  ...  부동산이 계속 오르면서  ....

이때 부터 지들이  운이 좋아서 그런줄 모르고 부동산 삐끼에서 부동산 전문가 부동산 컨설팅으로 스스로 변신을

해....

그런데 그 놈의 기대수익이라는게 처참하게 무너지기 시작했어....

기대수익의 원천은 고분양가야... 뻔한거자너  누군가에게 비싸게 팔아야 그 차익으로 건설사도 먹구 살고

조합도 나누는건데....

분양이 안되는거야... 나도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지...

나역시도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어....

이러니  추가 부담금은 더욱 늘게 되어 있는거지..  당초 이야기 했던 놈들은 다 튀어 사라지고 .....

그건 일게  OS 요원이 이야기 한거지 우리가 언제 그런 주장을 했냐면 끝이야  법원에서도 찎소리 못해...

그리고 지금에 대표적인건 기대수익을 높여놓고 실제 분양전에 조합을 강하게 압박한다구.... 고분양해서 미분양 나면

죄다 조합이 떠안는거야....   이미 산달인데... 애를 낳지 않냐 ?  9개월인데 ??  무조건 낳아야지...

이제 재건축 재개발의 생리여...

얄짤 없어...  사업에 주체는 바로 조합이거든... 게네들은 집장사 지어주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요즘 왜 확정 지분제를 안하는데 ..아니 못하지... 왜 리스크를 건설사가 떠 안니...약먹었니 ??

다들 20억 가네 어쩌네  해서 프리미엄 왕창주고 샀는데 ... 왠걸 분양가 이하로 매물이 계속 나오자너....

세상에 어떤놈이 오르는걸 싫어하겠어 ..나도 내집이 오르면 좋아... 하지만 오르지도 않을 상황이란걸 알면서

오른다고 주장하거나 동조하는건

제정신이 아니지... 일종의 사기라는거지...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뉴타운이나 재건축이 제대로 되려면 객관적인 기대이익을 제시하고 현실을 바로 알고 시작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