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어쩌다가 이런나라가 되어 버렸나?

눈먼 들쥐떼 같은 국민이 문제이다.

도덕과 법을 부정하고, 꼼수와 궤변에 놀아나는 무지한 국민이 문제이다.

부동산 관려 거래규제.세금조정 등 윤정부가 게획했던 것은 순전히 시장활성화 차원이고 공급이 원할히 이루지도록 해서 종말에는 집값 안정을 이루는 정책인데 이건 법을 바꿔야 하는것인데 이게 무두 모두 물거품 되어버렸다

묻고 싶다 콩 심고, 팥 나오기를 바랐나?

거대야당과 협치하면 될 것아녀? ㅎㅎㅎ

협치 좋아하지 마라 협치할 인간들이었어면 양도세 중과 82.5% 집숫자로 취득세 중과 13.4% 재초환 부담금 법 만들지도 않했고 종부세 작명도 안했을 것이다.좌파 법죄집단은 대화자체가 안된다것 자유시장경제를 싫어한다. 간판만 민주를 달고 국민을 호도하면서 있는넘 뜯어서 분배할 생각만 가득차고 특정집단의 범법행위도 눈감아주는 집단이다. 우리국민들은 점차적으로 불행을 공평하게 나눠갖자는 공산당 이념 잊어가고 중독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많은 부동산 거래 규제와 세금폭탄 어느 한가지 정상적인것이 없는데 법을 바꿔야 함에도 민생만 외치고 정작 법바꾸는데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더 당해 봐야 하는것 콩심어 놓고 어떻게 팥 나오기를 바라나 꿈도 야무진데 절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베네즈웰라.아르헨티나 그 나라 실상을 모르는 어벙한 국민 자업자득이 아닐수 없다 이젠 각자도생 치열하게 싸움하고 살아남기 경쟁이다.

멍청한 님들이 너무 많은것에 놀랠뿐이다., 조만간 손가락 자를 놈들 많이 나오겠네. 앞으로 4년 동안 범죄자들이 법을 만드는 개그를 보면서, 제 자식들에게 뭘 가르치겠나?

40-50 세대들이 주축이 되어 거대야당을 만들어 줬다는데 도저히 이해불가이다. 이들은 위로 부모님을 보살펴야 하고 아래는 자식들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유도해야 하는 나라의 추춧들 같은 세대임에도 범죄집단을~ 이렇게 선호하여 우리편 아녀? 맞네 맞아 그럼 어디 국회의원 함 해서 대통렬 끌어내려봐 심판할수도 있잖아? ㅎㅎㅎ

그저 공짜나 바라고, 쌍욕이나 해되고, 억대 공기업 노조들이 서울도심에서 데모나 하고,부자들 등이나 쳐먹고, 기업들 발목이나 잡으면서, 나라가 조금식 조금식 살금 살금 망하는 꼴 보면 무슨 생각들 할까? 나라부채가 1100조원을 넘어섰는데 국민 1인당 25만원식 나눠가지자는 집단에 환호성을 지르는 국민들은 미래가 없다 개고생 더 해봐야 한다.

부동산 문제만 봐도 그렇다. 얼마전 그렇게 당하고도 반시장정책과 세금폭탄으로 밀어부쳐서 집값을 인위적으로 올려서 집값 올랐잖아? 그럼 더내놓아라 다구친 것 당해보고도 아직도 정신들 못차린 상태를 유지하다니 어쩜?

정신들 차릴시기를 놓쳤다 그냥 팔자대로 살아야 한다.

때리면 맞고 내놓아라 하면 내놓아야 하는 시대를 자초한 것이다.

변하지 않는 국민들 그나라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나 세계의 본보기가 될것 같다

베네즈웰라는 복받은 나라이다. 그나라는 땅속에 석유라도 매장되어 있어니

우리 개뿔도 없는나라인것 인정을 안한다.

아르헨티나는 십수년만에 국민들이 변했다 이제 참고 기다리면 된다는 일념하나에

개고생 계속 하고 있다는데 우린 반대로 가고 있다. ㅎㅎㅎ

얼마전 마포구청옆에 있는 박정희 기념관을 구경했다

특이점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만들기 1964년 수출1억달라에서 13년만인 1977년 수출 100억달라를 돌파하였고 그이듬해 1978년도는수출 150억달라를 돌파한 기록을 보고 왔다

5대 대통령선거 결과표가 나와있다 야당인 윤보선과 박정희

156천표 근소한 차이로 박정희가 당선되었는데 기막힌 사실은 지지 구도가

영남과 호남.제주에서 대폭 밀어준것이 도표와 통계로 나와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충청과 경기서울 .강원 윤보선 후보를 대폭 지지한것 결국 민심이 남북으로 갈라진것인데

지금은 동서로 나눠져 있는것과 대조된다. 어쩌다가 ㅎㅎ

아주 특이한것은? 경부고속도로 424km를 단 2년만에 완공시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