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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윳돈으로 오피스텔 한채 사서 임대료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이게 한창 유행하던 시절은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로 이젠 잊어야 한다. 이게 보통 주거형이기때문에 아래와 같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1. 용도는 주거형 오피스텔이지만 취득시는 취득세 많은 건축물로 봐서 무려 4% 내놓아라 하고
2. 주거로 임대할 때는 의료보험료도 추가가 물론이고
3. 집숫자로 누진적 징벌 조세인 종부세 등을 부과 하는 것은 물론
4. 이 오피 말고 거주하던 주택 이전시는 2주택~3주택으로 양도세 폭탄을 때려버린다.
5. 이런 오피스텔 몇채 임대료로 노후생활하는 님들 자가주택 이사 갈적에 넌 투기꾼이야. 매도하고 집숫자 많다고 이젠 취득세까지 13.4% 중과를 때려버린다. 7억원 주택으로 이사가면 취득세가 무려 1억원이다.
6. 생숙이라는 요상한 괴물은 애시당초 태어나지 말아야 한 상품인데 전국에 10만세대 이상 태어나서 갈곳을 잃고 안착이 안된다. 생숙의 단점? 위 열거한 사항 (1항-->5항)말고 이젠 오피로 변경 안하면 매년 과태료 폭탄까지 때린다고 한다. 완전 초죽음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모두가 좌파정권시절에 집값 올려 세금 더 걷는 전략에 너무 올인하다 보니 뒤죽 박죽 엉망진창되어 뭘 풀어야 국민들이 편안할지 아무도 모른다. 이중삼중 사중으로 규제와 세금을 덫칠해 놓았으니 그냥 부자감세 안되 한마디로 끝장을 보겠다고 설레바리 치는 야당의 몽니가 통하는 나라가 된 것인데 이들이 집권후 세금더더... 하다보니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시중 여론은 완전 반대로 다주택자보다 이젠 전세살이 하는님이 재태크 잘한다고 소문다 나버렸다.

전세살이 아무세금이 없잖은가? 잘 계산해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12억원 아파트에 4년 전세로 6억 5천 거주하면 무려 1억 1천만원 이익을 본다는 것 틀린말이 아니다. 취득세 3% 4년간 보유세, 종부세, 의료보험료 추가, 전세가액과 차이 5억 5천에 대한 4년간 이자 등 합이 그렇다.

심지어 조그만한 승용차 보다 덩치 큰 아파트 보유세가 적다고 설레바리치고 선동한 기재부 차관님 생각을 해야 국민들 정신차릴것 아닌가? 어쩌다가 이런나라가 되어버렸나 누굴 탓할 수도 없다. 정치권력이 아무것도 없는 서민들은 상관없잖여~~ 이러면서 있는 님들 세금제목 더 만들고 세율 올려서 더더 갈취하여 없는님 현찰살포하는 전략에 공정성을 잃어버리고 우왕좌왕하다 보니 집값이 올랐다는 핑게를 다주택자 핑게로 삼아 이런 악법을 이중 삼중으로 규제하고 깐이마 또까자~~ 사통팔달에 곳곳에 이중삼중으로 규제와 폭탄 세금 제조하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다.

숲을 보지 못한 이런류의 정치인 변하기를 바라면 안된다. 국민이 변해야 한다. 국민이 변하면 상식적인 규제와 세금 정책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치 않는다면 결국 오피 공급 부족으로 임대료 폭등을 감수해야 한다.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
(예시를 들어보자)
인구 절반인 2천6백만명이 서울및 수도권에 거주한다, 저 수도권 남쪽 화성 동탄에 거주하는 어느 가정은 집이 3채라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다. 모두가 가족이 거주한다 동탄에 거주하는데... 가장은 세종시로 가서 거기 소형 아파트 구입하여 거주하고 아들은 신촌E대학 진학하여 그곳에 오피 한채 구입하여 거주한다. 종부세 폭탄에 의료보험료 폭탄에 정부에 월세 납부에 죽을 맛이라고 한다. 동탄 아파트 팔고세종시로 가고 싶어도 취득세중과 13.4%가 기다리고 있으니 망설이고 있다.

어쩌다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나라에서 이런 주거이전 주거 마련의 자유를 박탈당하고도 아무 꺼리낌없이 난 괜찮아~~국민들은 정치권력보고 힘내셔요 하는 나라가 되었나? 하소연하고 있다.

향후? 어떻게 전개될까? 의원 숫자가 모자라니 이런 엉터리 부동산셈법 고칠 수가 없다. 그럼? 어케 전개될까? 오피 포함 다주택자에게 폭탄때리고 규제하다보니 이들의 숫자가 점차적으로 줄고 있다 그럼 오피포함 주거형 민간임대 주택 숫자 줄어들면 그땐 정부가 공공임대로 다 커버 할수 있나? 그때가서 세금헤택 줄게 주택사서 임대사업하라고 꼬드기면? 투자자들 마음이 돌아설까?

온탕에서 열탕으로 급변한 것이 문재인 정권시절이었다. 완전 매물이 못나오게 양도세 중과 82.5%로 해버리니 매물부족으로~ 'ㅎㅎㅎ 다음정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아니다. 마음대로 팔아라~ 자유를 줘버리니 매물쌓이고 가격은 하락 안정세로~` 이게 시장경제이면서 상식인데 가진자에 대한 증오심 적개심이 앞서다보니 세금더 걷어 현찰살포로 인기얻겠다는 전략이 간발의 차리로 패배한것~~ 이젠 냉탕으로~ 가면 결국 심장마비가 올수 있는 것 우리네 정치권력에 말바꾸기에 국민은 초죽음되어 기사회생할 수가 없다.

이런 시장을 이기겠다는 좌파 정치인들 변하기를 바라면 안되고 국민이 변해야 한다. 주택은 국민이 살아가는데 필수품이자 기본권리에 속하는 상품인데 건축 분양, 보유, 양도, 증여, 상속에 실로 어마어마한 세금이 기생하도록 정치꾼들이 만든 것 이제 영리한 국민들은 고액으로 전세살이가 월등한 재태크 한다고 믿고 있다.

어쩌다가? 어벙한 국민들이 한쪽을 너무 지지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의석숫자는 많은데... 속마음, 이념자체가 국민 생각과 틀리니 중산층 이상 집하나에 작은 오피 하나 더 소유했다고 넌 우리편 아니잖아? 그럼 폭탄 세금 맞아라 선동한 님들 정말 안타까운 심정 말할 수가 없다. 그렇게도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기초를 모른단 말인가?

세금이란 이슬비에 옷적시듯이 조금식 알게 모르게 올려야 하고 신설도 아주 조심해야 하는데~ 집숫자로 편을 갈라치기 하여 어쩜 사회주의 공산당 보다더 심한 더 쎈 세금폭탄에 초죽음된 국민들이다. 좌파집단 이런 세금폭탄 전략을 휘둘러도 힘내셔요. 지지 합니다. 하는 국민이 절반이니 도저히 이해불가한 사항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