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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순자산 상위 1% 기준은?
32억 8천만 원입니다.

이중에서 자산의 80% 이상이 부동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식 등 직접 투자 비율이 전체 가구 평균의 2배가 넘습니다.

이는 순자산 기준이고,
평균 자산은 53억 6천 882만 원입니다.

전체 가구의 평균 자산 비중이 74% 인데,
상위 1%의 자산 비중은 81.4%로 더 높은 수치입니다.

순자산 상위 1%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들 자산은 지지난해 보다 약 4억이 상승한 금액입니다.

이들 또한 부동산 투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을 대에도 다주택자의
주택 비율이 늘어나는 것을 본다면 부동산의 가치가 일시적으로
하락할순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부동산 만큼 자산의
크기를 키우기 적합한 투자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의 생활습관, 명언은 찾아보고 따라하려고 하면서
그들의 자산증식 방법을 따라할 생각은 못합니다. 왜?

그들과 자산 규모가 달라서? 아닙니다.
그들과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당장 그들을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준비는 해야죠

청약 경쟁률이 급격하고 오르고
미달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 상황에서
전세거래량과 매매거래량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음 금리는 동결이 확실시 되었고,
앞으로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