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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구입하여 임대료 받어면 60%를 정부가 가져가는데 누가 상가를 구입하나?

상가 임대료 소득에 대한 소득세 내어야 한다. 소득에 의거한 의료보험료를 내어야 하지만

우리는 아니다 입니다. 근로소득이 아니면 자영업자는 지역가입자로 분류하여 소득+ 재산(상가.거주주택. 시골선산. 자동차.전국의 모든부동산 다 합계)에 대한 의료보험료를 부과 하고 교통유발 부담금,+ 상가에 대한 재산세 까지 합치면 보통 임대료 300만원받어면 200만원을 정부가 내놓아라 1년 내내 고지서 계속 보내니 상가는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것도 사실임을 상기하여 재건축 아파트 건설시 너무 많은 상가면적으로 장사가 안되고 임대료도 하락하는 현실을 아셔야 합니다. 상가 투자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은퇴자들이 몫돈을 넣고 은행이자도 못건지면 이건 아니다 입니다. 공실걱정도 해야 합니다.ㅇ어쩌다 이지경까지 와버렸는지 4류 정치인들이 세금더 걷어 현찰배급에 자산가들이 이용당한것입니다.

상가 소유자에게 나오는 세금?

. <상가 소유자 신고사항>

*1월에 사업자 현황신고. * 부가가치세 신고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7월에 부가가치세 신고

(세금납부)

*1월 7월 부가가치세 납부.

1)5월 종합소득세. 

2)7월 재산세. (건축분)...*교통유발 부담금

3)9월 토지세. 

4)매월 의료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의료보험료를 소득 즉 임대료 소득에 대하여 부과 하것이 아니라 

상가소유자로서 임대료를 받으니 사업자 등록을 합니다. 그럼 정부는 

넌 자산가 잖아? 지역가입자로 분류하여 의료보험료를 소득에 대하여 부과 해야 하는데

<*세계 모든나라가 의료보험료 부과 기준은 소득으로 기준 우리만 재산을 더하여 걷고 있음>

임대료(기타소득 연금. 금융소득 합산)+재산인 상가+거주주택+기타 재산+ 승용차 모두 합산하여 의료보험료를 부과 하니 이금액이 어느날 갑자기 재산가들에 대한 증오심 발휘인지 몰라도 재산에 대하여 그의 폭탄수준으로 세율및 공시가격을 대폭 인상하여서 임대료 3백 받으면 200만원 이상을 정부에 내놓아야 하는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상가 보유자의 상가외 기타 보유재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누가 거액들여 상가를 분양 받을려고 하겠어요 물론 고금리때문이기도 하지만 상가 임대료 수입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세금이 많고 이세금을 막무가네로 올려버려요. ㅎㅎ글고 의료보험 부과쳬계가 지역가입자로 보유재산에 엄청나게 때려부리니....지금 잠실등지 재건축 한 상가 가보면 가격도 많이 하락했고 너무 많이 건설하여 임대료 시세가 하락하고 매물도 엄청나게 많이 나와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상가 매물이 나와 있는것 보면 투자금액 대비 수익율이 전부가 5.8%-6%가 넘는 상가들이 나와 있음에도 정작 거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정기예금 금리가 3%만 넘어면 굳히 상가등에 투자 하지 않는것이 정석>

이게다 자업자득입니다. 정치권력이 뭔 이유인지 몰라도 재산가에 과중한 세금.의료보험료를 부과하니 이런일이??? 임대료는 년 5%이내 올려야 한다고 법 개정하고 세금.의료보험료는 인상율 제한없이 수시로 올려버리니 월 임대료 수입이라고 300 받아 이런 세금.의료보험료 부담금 등 내고 나면 100만원 남는다고 ㅎㅎㅎ이런 사실 모르고 있는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정치인이 변하기를 바라면 안됨니다. 그들은 수시로 현찰 배급 제목 만들기 바쁘고 인기 유지하느라 재산가에게는 애로사항 들을려고 하지 않아요 국민절반을 서민층 만들어 이들에게

지지 받고 싶은거에요. 정치인이 변하기를 바라지 말고 국민이 변해야 하는데 어디 그래요 

지금 국민은 두진영으로 갈라져 있잖아요? 

5천세대 5천세대 서울 잠실등의 재건축한 단지내 상가 가보면 공실이 많아요 그게 적은면적 보통 4.5-6평의 전용면적이 임대가 잘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적은 면적일수록 장사할 업종에 제한되니 이런일이...그러니 최소한 전용 12평이상으로 구분상가가 형성되는 건물로 재건축 해야 하고 구입시도 전용 12평 이상의 상가를 구입해야 공실될 확율이 적어니 상가 투자에도 참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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