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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분배 한답시고 온 나라를 소용돌이로 몰고가서 온갖 경제 균등 발전 시킨다고 전국을 핵심도시니 클러스터니 심지어는 전라도는 골프도로 바꿀만큼 큰판을 벌려준다니 온갖 난리법썩을 떨어 전국을 투기판하여 전국 부동산의 강남화를 통해 부의 분배를 추구하셨던 나리들...

여전히 경제는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믿습니까? 경제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을 표명하면 그것도 정권에 대한 도전이고 흠집내기입니까? 분배하겠다고 온갖 세금에 사유재산권 침해논쟁을 일으키며 심지어는 부동산은 공공재라는 이데올로기로 세금한푼낸적없고 앞으로도 낼 가능성이 없는 청년백수들 의식화 시켜놓으니 나라 경제 잘 돌아갑니까? 여전히 7%. 5% 숫자놀음에 목네고 잇습니까?

분배를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참여가로막는 분배정부가 내년에 국민으로부터 거둬들여야하는 국민연금 아니 사실상 강탈하는 국민연금이 61조랍니다. 현재 국민연금잔액이 100조 중반대인데 엄청난 연금을 거둬들인답니다. 그리고 각 언론에 따르면 소위 한국판 뉴딜이라는 애비도 성도 없는 이상한 경제정책등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한다고 하고 정부가 이를 보증할 수도 있을것이라는 기사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분담근이 OECD국가중 최고랍니다. 이제 의료보험도 소용없습니다. 국가가 복지혜택준다고 의료보험가입 강제시켜놓고 본인부담의 의료분담금이 이렇게 과중한데 뭐하러 의료보험가입합니까? 차라리 일반 사기업 보험에 가입하여 보험금받는것이 훨씬 나을지도 모르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국민참여가로막는 분배정권의 나팔수로 떠드는 시민단체라는 어르신들은 국보법은 오늘의 문제로 난리치면서 실제 일반 국민들의 당장의 문제는 이러한 의료보험 국민연금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툭하면 부동산 걸고 넘어가면서 선진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세금으로 조지는 정부가 국민연금 의료보험 징수하여 한국판 뉴딜등 사회간접 자본에 투자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나라의 빚이 천정부지인데 국가가 보장하니 연금 걱정하지말아라 하고 경제살리기에 투자한답니다.

지금 충청도 구케의원나리들 국민투표하자고 Ziral 합니다. 필히 했으면 합니다. 아래 어느 분의 말씀처럼 자기들 정권을 건다면 100번이라도 해줄 용의있습니다. 국민연금의 무책임한 밑도 끝도없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투자하는것도 "국민투표"합시다. 미납되고 연체하면 13평 다 찌그러져가는 아파트에 가압류하고 배추장사할려고 사 놓은 1.5톤 트럭에도 가압류하는 이놈의 정부가 이제는 지들마음대로 투자하겠다고 Ziral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분배의 현실입니다. 분배의 대상은 그저 배아파하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보며 지나가는 부자집 개에게도 발길질하고 보신탕해먹자고 설치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유리지갑 월급쟁이들 숨한번 못쉬고 내는 의료보헌 국민연금도 실제 납부자의 의사는 일언반구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유용하고 있습니다.

천도한다고 난리치고 내집마련 해보겠다고 13평짜리 재건축대상 아파트 하나 사 놓은것 투기꾼으로 몰아세워 이리뜯고 저리뜯고 Ziral하더니 "내가 있는 한 경제는 끄덕 없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이제는 한국판 뉴딜하겠다고 국민연금에 손 댈려고 하니 ....

여전히 나라의 경제가 "내가 있는 한 끄덕없다고"하면서 왜 밑도 끝도 없는 애비없는 불륜의 씨앗처럼 "뉴딜정책"이 갑자기 태어납니까?

분배정권의 나팔수는 여전히 나팔을 불어되고 있군요.

"부동산이 빈부격차의 근원"이라고...

정말 그 양반이 경제학 교수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자본주의 어느나라에서도 빈부격차는 존재하고 그 출발점은 부동산이고 "유주택"과 "무주택"은 어디든지 존재하고 우리나라는 그에 비하면 상대적 빈부의 격차가 타 선진국에 비해 많지 않다는것을 ....

자기들 "술취한 녹슨 장비의 칼"이 누구에게 비수가 되어가고 잇는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 "배아픈 자"들에게 있어서는 천국의 나라일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