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유주택이든 무주택이든 행복한 이유는
자기능력 것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전셋돈 오천만원으로 강남의 수억 수십억 하는 집을 바라보며,
거품을 외치는 것은 자신에게 그만큼 고통만이 있을 뿐이다.

돈이란 넘이 세상의 모든사람에게 똑같이 있다면 거품론은 당연히 통할 것이다

그러나 돈이란 넘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있는 넘은 박터지게 있고 없는 넘은 박터지게 없다는 것이다.

또한 빚으로 집을 샀다고 하지만,
월소득 천만원이 넘는 자가 빚 얻어 집 산 것을 가지고
월소득 200백도 안 되는 넘이 남들은 빚으로 집샀기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하는것은 정말로 곤란하지 않을까?

그래서 욕쟁이는 가끔씩 " 니 돈만 대한민국 조폐공사에서 찍은 돈이냐!! 라고 하는 것이다.

돈 없고 자신감 없으면 이런 곳에서 놀지 말아라!!
왜 돈도 없고 자신감도 없이 이런 곳에서 혼자만의 소설을 쓰면서 스스로 상처를 받는가 말이다.

그리고 폭락에 집착하여 상승론 마저 하락론으로 짜집기하여 글도 올리지 말아라.
짜집기 정책 만들어 오년동안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보고서도 느끼는 것도 없다는 말이냐!!

시장은 다수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니 나홀로 폭락론 또는 잘 살아보세 는 100전 100패를 할 수밖에 없다.

어떤넘이 되든 시장을 상대로 나홀로 싸워서 부자가 된 예는 없다.
어떤넘이 되든 시장을 무시한 경제를 잘 돌아가게 한 예도 없다.

정책은 시장의 흐름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며
민생은 그 속에서 노력과 지혜로 남보다 더 얻는 것 뿐이다.

부동산 가격이 안정 되려면,
경제가 나쁜 것보다 경제가 잘 돌아가야 한다고 하면 무식들은 믿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무식들을 위해 초등생 이하의 수준으로 설명을 하려 한다.
밥 상위에 맛 있는 반찬이 더 잘 팔리는 법이다.
즉 경제도 잘 돌아가 맛 있는 반찬이 많아지면 돈에 흐름이 분산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경제의 흐름을 잘 바라보거라.

돈 좀 있어서 은행에 넣어 놓으면,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휴지가 된다.
돈 있어 자영업 또는 사업 등등을 하려 하여도 투자하는 동시 망한다는 것을 누구나 다 잘 알고있다.

결국 대한민국은 돈이란 넘이 오갈데 없는 떠돌이 신세이라는 것"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게다가 균형 발전인지 분배인지 한여름 소나기처럼 국채발행까지 하여 돈마저 철철넘치니 오갈데 없는 돈 님 입장에서 환장할 일이 아닌가!!

컵의 크기보다 물을 많이 부으면 당연 넘치는 법!!
참여정부 5년동안 정말로 돈 많이 찍었지...


욕쟁이가 이런 질문을 해보겠다!!
무주택자에게 돈이 생긴다면 집 먼저 사지 않을까?
유주택자들에게 돈이 생긴다면 역시 또 부동산을 사지 않을까?

돈이 없어도 고통이 크지만
돈이 있어도 투자처가 없는 현실에서 부자들도 고통이 크지.
게다가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돈 가치가 폭락을 하고 보니 부자들은 무주택자들보다 밤잠을 더 못 자고 있는 상황이지...

정말로 힘든 08년이 될 것이다.
물가는 대책없이 올라 돈 가치는 자고 일어나면 가랑잎이 되는 판에 투자처가 없기 때문이다.
수년전에만 하여도 억대 부자라고 휘파람 불었는데
작년만 하여도 27억은 있어야 부자라고 하였지.

문제는 지금 부터지.
이 상태로 닥치는 대로 폭등하는 상황에서는 100억의 현금도 부자 소리를 못들을 것 같다는 말씀이야.

어설픈 폭락론!!
그것도 거꾸로 알고 있는 폭락론!!
지금 당신의 폭락론은 당신 자신이 쪽박의 길로 가고있는 쪽박론이라는 것을 아시길...

정말로 걱정입니다...

(주)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