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개인이 직업에 충실하고 합법적이며 도덕적인 방법으로 돈을 취득하는 것은 직업상의 유능함의 표현이며 곧 자본주의 정신이라고 본다.

자본주의 하에서 부동산의 규제를 어떻게 볼것인가 ?

돈은 번식력이 있다.
신용이 돈이 되는 밝은 사회도 있다.

근면과 검소한 생활로 절약하며 지출을 줄여 첫번째 작은 내집마련의 성공은 자본주의의 독특한 윤리를 담고 있는 자본주의의 정신에 매우 합당한 부동산의 취득 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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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이 소형이건 중,대형이건 가격상승으로 얻어진 이익은 합법적이며 도덕적에도 반하지 않는다.

몇년전 5억하던 목동 51평이 작년12억 , 현재 20억 이라는 것도 문제는 아니다.

그 집을 소유하고 있는 자 , 아무 잘못이 없다.

상대적 박탈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정책 !

소형만 잡고 서민만 죽이고 있는 이 정부가 문제인 것이다.

아니 ? 서민을 위한다는 정부가 양극화의 최 일선에서 소형 하락을 주도하며 세상을 빈민과 부자로 가르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가 처음부터 중,대형을 살 수 있겠는가 ?
세월은~~
자본주의의 발전에 뒤쳐지는 길로만 가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상승으로 인한 이득이 자본주의의 정신에 어긋난 것이 절대 아니다.

직업에 반한 영리추구적 이득일 뿐이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들이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으로,, 몸서리 치게하고
저임금,노동자들의 사기와 일할 의욕을 저하시키며
그로인해, 책임감 없는 상태에서의 생산활동은 품질 저하와 삶의 좌절감 마져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27%의 직장이 주 오일근무를 한다.
이 제도는 지향 해야할 바람직 한 제도 이나. 그것으로 인한 박탈감을 갖게 되는 직업군이 몇배나 많은 것이다.

이웃을 내몸과 같이사랑하라는 성경 구절이 있어도 어른들은 아이들 보고 평수대로 놀라고 한다.

태어날때 부터 선택받은 사람인지 , 버림 받은 사람인지가 결정되어 지는 세상이다.

예정된 개인의 운명을 미리 알수는 없다.

샹대적 박탈감을 갖는 계층이 줄어드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 하고 나아가 이윤의 극대화하는 체계이다.

그 한 가운데에 부동산 이란것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고 우리 모두는 그것을 위한 최선의 선택에 올인 하게 되는 것이다.

누가 뭐래도~~
그 것을 통한 부의 축적이 타도의 대상은 아니다.

아쉽게도 그것을 통한 일부 벼락부자나 세습된 부자들, 혹은 정치투기에 올인하여 세상을 우습게 아는 일당이 세상을 좌지 우지하며 꼴값을 하고 있기에 과학의 이름으로 사기도 칠 수 있고,기자와 브루스 추고,3.1절날 적절하지 않은 상대와 골프치는 것에 백성이 몹시 분통해 하는 것이다.

이런 부류들 때문에 세상이 양극화,흑백의 논리로 어지러워 지고 시끄러워 지는 것이다.

누가 부동산 안정시키라고 했지. 졸부 때부자 만들고, 서민거지 만들라고 했냔 말이다.

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