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어떤 문제를 보는 시각은 분명 각자 각자 마다 다를수 있다.
민주주의의 기본이 무엇인가?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함깨 토론하며 살 수 있는 나라 즉 열심히 일한 결실을 얻을 수 있고 공부한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나라 인 것이지 기준없이 평등하게 사는 나라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최근 수년은 민주주의 해결방식이라기 보다는 흑백의 논리로 양극화 시켰다.
그렇지 않다고 부인을 한다해도 국민은 흑백화 양극화된 지금의 시대를 알고 있다.

그 주범이 누구냐 하는 것은 말하고 싶지는 않다.
이런 문제는 한 국가의 흥망성쇠에 관여하는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훗날 평등을 좋아햇던 코드폭군의 정부로 기억되기 보다는 국가를 반석위에 올려놓은 구국의 정부가 되기를 국민은 바라는 것이다.

이 게시판의 성격상 다양성이 존재한다고 만은 볼 수 없다.

왜냐하면 부동산이란 타이틀이 붙은 게시판이기에 그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토론의 장이 앞도적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조심스럽게 주장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능한 간단 명료하게 제시하여 태도유발을 하게 하는 적극적 시각적 매체가 게시판 인것이다.

나도 나만의 방식대로 나의 주장을 몇번 하였다.
나의 의견이 결코 100%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반세기이상동안 몇번의 정권하에서 정도의 비교를 할 수 있는 세월을 보내었기에 이런말을 하는 것이다.

한때는 인생사 가장중요한 밥벌이의 최일선에서 뭔가 인생이 너무 불공평 하다는 생각도 했었다.
빈익부 빈익빈의 심화!
내편 아니면 적 !
무엇인가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기는 하나 자본주의 세상하에서는 그것도 각자의 복으로 치부 하였다.

팔자대로 살자 라는 것이었다.

때론 그것이 싫어 나의주장에 강도를 높여 소리치기도 하였다.

지난해 8.31조치 전후로 정말 말들도 많았고 토론도 많았다.
나도 이 게시판을 통하여 불합리 하며 잘못되어가는 흑백논리,평등평등에 대한 반발로 많은 말을 토했었다.

시장원리대로의 주장도 했었고, 강남잡기에 몰두하는 행태를 성토 하기도 했다.

노후보장도 못하는 처지에 있으면서 코드에 맞는 끼리끼리의 놀음도 비난하기도 하였다.
누가하면 투자고 누가하면 투기인가에 반발도 했었다.

지금 다소 혼란스럽고 무엇이 답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가 말하였다.
고건 전 총리가 서울시장이 됬었다면 서울은 변화가 없었을 것이다 라고 국민의 저항 ! 혹은 태클이 없을때 까지 기다리며 질책 받지 않으려 하는 성격이라면 많은 반대를 무릎쓰고 추진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작년 이맘때의 본인의 주장은 부동산은 안정되어야 하며 폭등이나 폭락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사정을 보자

재건축의 연한도 대폭 늘려놨다.
이주택의 대출도 차단하였다.
종부세 대상도 6억으로 낮춰놨다.
농지의 구매도 사실상 어렵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31 이후로 전혀 요동치지 않고 오히려 올라간 지역의 APT들이 있으니 또다시 강도를 높이겠다고 말을 한다.

무슨 부동산하고 한이 맺힌 사람들인가 ?

양극화가 무엇이더냐 ?
해소를 하겠다던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 심화시킨꼴이 되었으며 인기지역이 아닌곳은 오히려 하락했으며 매매조차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죽어나가는자 ! 는 지난날도 어려웠던 사람들~바로 그들이 었는데 또 한차례 어려움의 파도에 던져지고 있다.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다고 발표한다.
알고보면 대부분 알바수준의 것들이라 태반이라고 한다.

40세가 되도록 집을 마련못한 가장은 상당히 힘들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우선권을 준다고 해도 국민주택 이하의 평형에 들어갈 자금이나 있을런지 매우 머리아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시대에 가장 어려운 사람들인 이들은 40~50대에 직장을 떠나게 된 사람들이라고 본다.
저소득 가정,빈곤가정의 틀에도 끼지 못하는 이들이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나는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싫다.
그러나 앞으로의 2년은 그냥 없었으면 하는 심정이다.
부동산을 잡겠다는 것 보다는 안정화에 주력을 해야지
어디 웃는날 있나 보자식은 잘못된 것이다.

주변에 의외로 100억 이상의 부동산 졸부들이 쌧다.
눈꼴도 사납지만은 그들을 부동산 졸부로 만든것은 부동산이 그만큼 재물 불리기에 좋았던것 만은 사실이며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는 것은 공감을 한다.

그러나 수많은 소형주택 작은평형의 소유자들만 죽이고 있다.
서민 가장인 그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것이다.

그 뜻이 좋다고는 하지만 대다수 도토리 키재기 서민들의 앞날에 먹장만 친 부동산 정책에 공감 못하며 이제 부동산 정책 가지고 세월을 보내지 않았으면 한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택시 기사님들의 말소리에 귀기울여 야 한다.
이렇게 어려운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도 지역적 특성이 있고 정치적 성향이 각자 다르지만은 대다수가 한목소리로 외친다.

못살겠다는 것이다.

집권을 위한 행위의 잘잘못을 판단하는 이성을 지닌 우리 국민은 다음 의 밝은 빛을 기대하며 그래도 마지막 희망을 놓지않고 살고 있다.

이제 부동산은 그만 하고 생계 안정에 주력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올해의 전망 ~!
코드,평등 엿장수 마음대로 일것이다.

산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