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폭락과 폭등은 바라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부동산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과거 주식에서 재산의 반이 날아간 관계로 집을 못 샀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내집마련은 꼭 투자 때문에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이 어린 사람은 아직 모르겠지만, 애들이 좀 더 크고 초등학생 이상이 되기 시작하면 어딘가에는 정착을 해야 합니다.

전세도 이사 다닐라면, 이사비용과 복비, 그리고 가구의 손상 등.. 자산의 일체 상승없이 까먹는 방법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애들을 키워 보면 집을 사야 한다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사든 말든 본인의 몫이지만..)

금리가 12%일때도 집을 구입했습니다.
두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집을 구입했습니다.

그 당시도 집값이 오르던 말던 신경 안썼고 다만, 첫번째는 이사다니는 것도 지겹고 내집에서 정말 가꾸고 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애들 학교문제.

두번째는 현금을 들고 있으면 물론 적금을 들면 되겠지만, 당시 금리도 10%였습니다만, 이넘의 현금이란게 있으면 쓰게 되더군요.
자우지간 현금생기면 차를사던 뭐를 사던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뜰하게 살려고 아예 집을 구입했습니다.

그외는 어차피 10%짜리 적금들어서 나중에 집을 사나 12%짜리 융자 받아서 내집사서 편안히 살면서 갚아 나가나 생각해보니 도낑개낑이었습니다.

사람들 정부가 뭘 그리 해준다고 정부정책 떠들어 대면서 폭락이니 폭등이니 떠들어 대는지...

집을 사려고 했으면 그냥 사서 입주해서 속편히 살면 되는 것이죠!!

님들이 주식시장의 바닥과 천장을 아시나요? 님들이 부동산시장의 바닥과 천장을 아시나요??
하루 앞도 못 내다 보시는 분들이 과거의 지나온 통계수치만 가지고 왜들 그렇게 호들갑들 떠시는지..

대체적으로 젊은 양반들이 주로 부동산 거품이니 원가공개니 폭락해야 한다느니... 쯧쯧
자기의 수익과 올라가는 부동산의 가격을 보니..
계산을 두들겼겠지요~~ 요즘 젊은 양반들 머리가 잘돌아가니...

계산해 보니 한10년 이상 적금을 금리가 얼마대로 부어야만. 오르는 집을 사고...어쩌고...

자신의 능력으로는 24평인데 32평을 목표로 계산을 하니 짜증이 나겠죠...
그러면서 살건 다사고 먹을거 다 먹고 입을거 다 입고 살죠??

아쉬울땐 부모한테 떼도 써보고....

자유시장의 원리를 어기지 말고, 사회의 흐름을 부정할 필요도 없어요..
물가가 안오르고 부동산이 안오른다면 과거 조선시대값으로 거래를 해야 하지 않겠나요?

집도 비싼대나 비싸지 제가 볼때 대다수는 그다지 비싸지 않더군요..
다들 눈만 높아 가지고..

비꼬는 말을 해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얼마든지 우리 사회는 열심히 살면 기회는 얼마든지 옵니다.
자기가 부지런하다면!!

분명한 것은 사회주의가 실패한 요인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김빠지게 하는 정책이기 때문이죠!!

남들 공부할때 자신은 학창시절 놀아놓고 대학교도 먹고대학 나와서 좋은일자리 찾으니 당연히 없을 뿐더러 이미 높아진 눈은 맞출 수 없으니 사회불만이 생기고!

남들 허벌라게 독학이고 공부할때 놀던 사람이 고등학교만 나와서 현장에 취직해 급여가 작니 작업환경이 나쁘다며 불평만 하며 노조만들어 국가와 기업에 엄청난 재정 손실을 입히면서 데모만 하면..

그러면 다들 대충 먹고 자라고 놀면서 학교나와서 먹고대학 가서 여자들과 놀면서 대학나와 물론 추억은 빵빵 하겠죠!~~

그런사람도 노후걱정없이 속편히 취업해서 먹고살게 된다면 누가 노력하고 공부하고 출세하려고 합니까??
사회의 자연현상에 불만 갖지 마시고 노력들 하시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