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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동물이나 공격을 당하면 자기방어를 하게된다.

특히 영역을 침범 당할때의 동물 특히 숫컷은 목숨을 걸고 영역을 사수하게 된다.
그만큼 나의 재산권은 목숨과 바꿀정도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혹시나 몸에 침투한 세균이 있게되면 침입한 대상을 림프구가 정확하게 항원(抗原)으로 인식하고 이들을 불활성화 시킬 수 있는 항체를 생산하여 자기물질과 자기 것이 아닌 물질을 식별하게 된다.
그 능력을 자기방어 메커니즘이라고 한다.

가장(家長)은 자기가족의 영역에 대한 침범을 가장 못참으며 그것을 지키려 힘(力)을 쏟는다.
그 방어능력이 없다면 공산주의국가의 백성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가정보다는 당(黨)이 우선인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의 눈엔 개인의 사적인 재산,집,토지등을 소유하면 공공의 적이 라고 보는 것이다.
어설픈 사상의 눈엔 , 일가친척도 없으며 오직 투쟁만이 있다.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앞장서서 평등을 외친다.
그러나 그들이 평등하던가? 가장 심한 계급의 분리를 낳았고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곳이 바로 그 곳인 것이다.

2005년도의 마지막 석달이 남았다.
부동산 전망은 제각기 다르며 귀신도 모르고 하느님도 모른다.
게시판의 정보중 양극화전망은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이라고 본다.

8.31의 조치가 실감난 태풍으로 다가 올지라도 요지부동인 지역은 따로 있을 것이며 조정을 받는 곳은 어느 정도 받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절대 폭락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오는 순간까지 참는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아직 대한민국의 건전한 중산층과 서민의 면역체계가 남아 있다고 보며 그 체계가 잠시 인식의 혼란을 맞았었다고 본다.

그러나 이미 잠재된 프로그램에 의하여 한달이 지난 지금 가장 효과적인 방어체계로 돌입하였다.
절세를 위한 방법을 절충한 투자의 메카니즘이 가동된 것이다.

중년에 많이 나타나는 당뇨란 것도 면역체계가 이자에서 인슐린을 생산하는 조직을 자기면역으로 파괴할 때 발생되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나와국가를 파괴하는 행동을 하지말아야 한다.
자신을 공격하는 자기면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의 생존에 관한 것임에도 몇년째 나타나고 있는 이데올로기의 혼란은 대다수 굳건했던 반공을 흔들어 대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법을 준수하고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바르지 못한 정신세계는 뿌리 뽑아야 한다.
그들 스스로는 파괴하는 대상이 나의 조국인지를 까맣게 모르고 있으며 인텔리의 어눌한 논리로 평등을 외치며 미국을 타도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포함한 동막골을 보며 소름이 돋았다.
잘못은 이데올로기이지 남북의 백성이 아니라는 논리다.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싫어 수많은 이들이 가족을 이끌고 이민을 떠났다.
그 원인은 북으로 부터의 위협이 가장 많았으며,그들은 그들의 잔혹함을 잘 알고 있었던 지식층이었다.

나의 재산권을 침범하는 위헌적 요소가 있는 것에 가만히 있다면 숫컷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고도 할수 있다.

설득할수 없다면 강제에 맞서야 한다.
이미 지구는 KO승으로 자본주의의 승리를 알린지가 오래이다.
이데올로기의 바탕하에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의 차이가 현재의 전반적인 상황이라고 본다.
중국의 부자들, 아니 백성들도 내집을 소유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사회민주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말이다.

무주택 가장의 주택마련 적기는 사사분기 바로 지금인것으로 판단된다.
남이 어렵다고 할때가 기회이다.
최악의 선택이 되었다 할지라도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 즉 내집이기 때문에 손해는 없을 것이다.

빌려쓰는 영역(집)은 애정이 가지 않아 가꾸지 않고,어지러우며 정돈되지 못하다.
그 집에서 사는것과 완전한 내영역에서의 삶은 다를수 밖에 없고 그것은 자식들의 인생관 마져도 달라지게 한다.

여러 글을 남겼지만 공통된 바탕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에 입각한 것이었으며 반공을 강조한 것과 사유재산의 보장,그리고 시장원리에 따른 부동산을 강조하였다고 본다.
또한 투기라는 개념도 장기보유의 부동산에는 인정할 수 없고 폭등을 원하는것이 아닌 세월을 보존해주는 차원 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노후보장이 안된상태에서의 부동산은 중요하며 잘못된 정책은 노후세대의 삶의 대비방향을 어지럽힐 수 있다.
자살률 세계1위인 우리나라, 당연히 노인자살률도 세계 1위이다.

참고로 일본의 노인은 충분한 액수를 국가로 부터 지급 받으며 세금낸 만큼의 해택을 본다고 보면 된다.
일본의 사회복지 정책에는 저소득 가정이란 개념이 없다.

그렇다고 노숙자가 없는 것은 아니며 우에노공원에는 푸른색의 노 숙인 천막촌도 존재하고, 지하철 역에도 종이박스를 깔고 앉은 노숙인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들이 누구인지 나는 알고싶지 않다.

투자의 줄기는 가장 이윤이 많은쪽으로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특정세력에 의해 투기가 이루어 질 수 있겠으나 투기는 정보를 선점할 수 있는 계층, 즉 고위직이 아니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투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공공의 적은 누구인가 ?

유주택 자인가?
이주택자인가?
토지를 소유한 자인가?
상가를 소유한 자인가?
빌딩을 소유한 자인가?

그도 아니면 무주택 자인가?

미안하고 죄송한 말씀 이지만 유주택, 무주택 모두 공공의 적이 아닌 것이며 나누어 갖자는 삐딱한 일부 그들!
바로 백성을 힘들게 하는 그들인 것이다.

<반박의 글이 있더라도 답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