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2천년전의 세계인구는 1억3천만명 정도로 추산하며 도시가 형성되는 17세기(1650년)의 인구는 5억명이 되었으며 1950년에 25억에 이르렀다.
그후 1994년엔 54억이 되었다.

사막에도 집이 있고 아마존정글에도 집이 있다.
그 집은 옛날에도 거주의 목적이 아닌 내가족 희망의 산실이었으며 우리 자식들의 고향이 었으며 재산목록 1위를 고수한 삶의 터전이 었던 것이다.
그속에서 작업도 하였고 생산도 하였으며 아주 가까운 동물도 함께 기거를 하였다.

옷이 피부보호용이라면 구태어 수십벌씩 있을 필요가 없다.
단 한벌이면 되지 않겠는가?

사람마다 각양각색 좋아하는 스타일이 달라 한벌가지고는 도저히 살 수가 없다.
아름다움을 높여주는 날개역할도 하며 자부심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옷인 것이다.

부동산의 안정이란 것은 가격의 하락을 말하지 않는다.
세월의 값만큼 따라가 주는 것이 안정인 것이다.

97%의 국민을 위한 정책이란다.
웃게 해주니 고맙기는 하다.
조,중,동, 보수언론대 개혁,진보와 편먹은 공영방송이 열을 올리고 있다.

맥아더 동상이 웃고 있다고 한다.
그 웃기는 방송에서 말 잘하는 어떤 사람은 맥아더 동산의 철거를 주장하는 사람의 편을 들고 있다.
빨갱이로 몰지 말라는 것이다.
기가 찰 일이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 못하는 사회주의 근성을 발하고 있다.

나는 대부도의 포도밭에서 총리가 주말의 여가를 즐겼으면 한다.
사실 불법부분을 제외하곤 누구나 하고싶은 희망사항일 것이다.
당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적법한 주택매입은 당연한 것이며 능력껏 큰집을 소유할 수 있고 한두어채 더 갖을 수 있는것이다.

그런 부동산의 해법을 기상천외한 발상의 세금이라는 것으로 누르려 하니 위헌의 소지도 생기고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97%의 대다수 주택은 거품이 없다.
온 산야와 농지는 불도저에 깎기고 길가의 농지는 덤프에 메워지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치적중 그린벨트부분은 경제개발과 더블어 가장 뛰어난 업적중의 하나이다.

서울의 자랑이 무엇이냐 ?
다른 어느나라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옷의 그린벨트를 입었기 때문이다.

그 좋은 그린벨트에 너덜 너덜하니 총구멍이 나고 있다.
안타까운 부분이며 줄어드는 농지에 앞날에 먹구름이 끼고있다.

식량자급률27% 인 우리나라는 이미 농업을 포기했다고 보인다.
훗날 비싼 댓가를 치루며 식량을 수입해야 할 것이다.

그린벨트와 농지는 절대로 지켜져야 하는 보물인 것이다.

부동산은 안정되어야 한다.
안정은 세월만큼의 보상을 말한다.
절대 폭락,폭등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폭락을 외치는자 폭등을 외치는자와 다를바 없다.

좋은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