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우리 마음은 보금자리로 행복했었다.
바깥일이 힘들었다해도 내집을 향하는 마음은 늘 행복했다.

오십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삼십의 미음으로 미래를 본다.
아름다운 열매는 땡볕의 고통을 받고 단맛을 머금은채 태어난다.
단맛이 무르익어갈때까지 낙과되면 안 될 것이다.

사람이든,부동산이든, 아름다운 것은 고난과 시대를 이겨낸 다음 더욱 매력적인 축복으로 다가 오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른 시야로, 이 험한 난국을 지켜보고 있다.

어느날 , 왕의 총애를 받던 몇몇 어설픈 녀석들이 왕의 비유를 맞추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속으로는 자신의 앞날을 걱정하면서 말이다.
그 물에 그나물 이라고 행장들도 한목소리를 낸다.
임금의 묘한 생각에도 충성을 다하기로 한 그들이다.
왕은 그들의 충성이 고마워서, 토닥거린다.

경기는 바닥에서 헤메며, 모두들 못살겠다고 하소연 이다.
일자리도 없으며, 문닫는 가개가 속출한다.
어린 녀석들은 지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고 ,취직이 안 된다고 기성세대를 원망한다.

그래도 너희가 무슨죄가 있겠니. 이용한 그들이 나쁜 놈들이지!
슬프도록 어려운 세월이지만,,,,곧 지나간다.
그리고 모두는 지겨웠던 연극을 보고 나왔다는 느낌을 받으며 이겨낸 자신을 바라보며 ,,,,,활짝 웃을 것이다.

대다수 성실했으며 열심히 산,,,,,가장들은 식솔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한다.
우리의 땅을 지키고 우리의 경쟁력을 지켜낸 그들은 ,,,,
어쩌면,,무능력한 사람들의 볼모가 되어, 당분간 부담을 질지도 모르겠다.
조그만 내집이라도 장만할수 있었던 열심히산 우리와 이웃들이 미래를 불안해 한다.

불안하게 만드는 그들은 누구인가? 분배를 외치는 그들은 누구인가?
당하는 자는 바로 우리들이며 ,그렇기에 나름대로 몇년전을 원망하고 있다.

이런세월은 영원하지 않을 것이며 열심히 산 대한민국의 주역들이 기쁨을 누릴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어려운 사람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사십대의 십년 무주택자를 박수치며 사랑할 수는 없다.

이달말의 발표는 상당히 줄어든 내용으로 발표될 것이다.
왜냐하면,,,,,,,,오늘의 몇가지 공갈예고는 그들의 몰락과 국가를 위기로 몰수 밖에 없는, 내목의 올가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래모 감독의 영웅과 연인을 보는듯 하다. 공갈빵~! 말이다.

부동산(내집)은,우리들의 희망이자 인생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 보금자리가 있었기에 행복 했었고 가족의 미래가 있었다.
그 미래를 나누자고 세금으로 억압하는 자는...
서민들에게 고통만 가중시키며~작은 미래의 희망을 꺽는 공공의 적 ~!일 수도 있고 민주주의 적~!일 수도 있다.

다음은 일주택 자의 차랜가 ?
그리고 그다음은 전세 보증금의 차랜가?

나는 제안한다. 권력잡은 자들에게 권력세를 왕창 물릴 것을 ~!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꿈 꾸십시요!